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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Kim BoMin

12점의 작품
12점의 작품
개인전
2022 낯선 나라 (021갤러리, 대구)
2021 섬 (산수문화, 서울)
2019 나는 멀리 있었다 (PS SARUBIA, 서울)
2016 먼 목소리 (포스코미술관, 서울)
2012 Corner House (카이스갤러리, 서울)
2011 Now-Here (카이스갤러리, 홍콩)
2010 표류기 (카이스갤러리, 서울)
2006 The Settlement (두아트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3 시간의 두 증명 - 모순과 순리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1 아으 다롱디리 (디스위켄드룸, 서울)
레몬은 파란색 그림자를 갖고 (WESS, 서울)
2020 수묵 신작로 (광주시립미술관, 광주)
통의 7-33 (아트스페이스3, 서울)
해가 서쪽으로 진 뒤에 (우란문화재단, 서울)
2019 One Shiny Day (뉴델리국립현대미술관, 뉴델리, 인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대구미술관, 대구)
이미지 (단원미술관, 안산)
숭례문 (산수문화, 서울)
2018 정글의 소금 (베트남여성박물관, 하노이, 베트남)
상상의 통로 (연강갤러리, 연천)
제철비경 (포스코미술관, 서울)
2017 정글의 소금 (KF갤러리/아세안문화원, 서울/부산)
근래안부문여하 (인디프레스, 서울)
2016 산수, 풍경으로부터 (단원미술관, 안산)
2015 The Great Artist (포스코미술관, 서울)
2014 선을 치다 (우민아트센터, 청주)
시티 바캉스 (신세계갤러리, 인천)
2013 Permeated Perspective (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진경 (OCI미술관, 서울)
2012 Good Hands (복합문화공간 꿀, 서울)
2011 Exploring New Lands (JanKossen Contemporary, 바젤, 스위스)
한국의 그림 (16번지/갤러리 팩토리, 서울)
2010 한국화 판타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화의 이름으로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2009 Double Fantasy (이노쿠마 겐이치로 현대미술관, 가가와, 일본)
SACA: Soul of Asian Contemporary Art (학고재갤러리, 서울)
2007 Fast Break (PKM갤러리, 베이징, 중국)
또 다른 집 (카이스갤러리, 홍콩, 홍콩)
작품소장
2022 MMCA미술은행 (MMCA, 서울)
인천미술은행 (인천문화재단, 인천)
2021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8 포스코미술관 (포스코미술관, 서울)
2013 OCI미술관 (OCI미술관, 서울)
2011 Wellington's Art Collection (Wellington's Art Collection, 보스턴, 미국)
2010 MMCA (MMCA, 서울)
2007 Microsoft Art Collection (Microsoft Art Collection, 워싱턴, 미국)
UBS Art Collection (UBS Art Collection, 취리히, 스위스)
삼성의료원 (삼성의료원, 서울)
2006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서울)
수상/선정
2023 수림미술상 수상 (수림문화재단, 서울 )
2021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창작활성화지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2018 폴록-크래즈너 재단 그랜트 (폴록-크래즈너 재단, 뉴욕, 미국)
국제예술교류 해외레지던스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나주)
2015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포스코미술관, 서울)
2013 서울문화재단 시각예술창작활성화지원 (서울문화재단, 서울)
2005 중앙미술대전 우수상 (중앙일보사, 서울)
레지던시
2023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1 인천아트플랫폼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020 MMCA 고양레지던시 (MMCA, 고양)
2018 ARNA레지던시 (ARNA, 룬드, 스웨덴)
강의경력
2023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
2012 덕성여자대학교 미술학과 (덕성여자대학교, 서울)
기타
2012 대하소설 ‘토지’ 삽화 (마로니에북스, 서울)
2008 이미지 연대기전 게스트 큐레이팅 (아르코미술관, 서울)

작가의 말

김보민은 회화와 드로잉, 벽화 등의 방식으로 개인적 경험을 징후들과 연결해 작업한다. 산수화의 맥락 안에서 역사, 전통, 현대, 마음을 풍경으로 은유한다. 지필묵 매체 변주를 통해 그 가능성을 실험하며, 찾지 못한 과거와 오지 않은 미래를 여행하고 있다. 개인전《낯선 나라》(021갤러리, 대구, 2022), 《섬》(산수문화, 서울, 2021), 《나는 멀리 있었다》(PS 사루비아, 서울, 2019)를 비롯해, 《레몬은 파란색 그림자를 갖고》(WESS, 서울, 2021), 《해가 서쪽으로 진 뒤에》(우란문화재단, 서울, 2020), 《One Shiny Day》(국립현대미술관, 뉴델리, 인도, 2019), 《정글의 소금》(베트남여성미술관, 하노이, 베트남, 2018), 《Permeated Perspective》(두산갤러리, 뉴욕, 미국, 2013) 등 국내외 여러 전시에 참여했다. 수림미술상(2023)과 뉴욕 폴록-크라즈너 재단 그랜트(2018), 중앙미술대전 우수상(2005) 수상자다.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네 차례 시각예술창작활성화 지원을 받았다.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서울, 2023), 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21), MMCA 고양레지던시(고양, 2020), 그리고 ARNA레지던시(룬드, 스웨덴, 2018)에 참여했다. MMCA, 서울시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마이크로소프트 아트컬렉션, UBS 아트컬렉션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