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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은

Kwon. Jee Eun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박사재학

27점의 작품
27점의 작품
개인전
2020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갤러리도스 기획) (갤러리 도스)
2019 夢幻- 기다림의 다른 이름(갤러리KNOT너트프라이즈선정작가) (갤러리KNOT)
2014 신진작가공모 개인전 'Phobia' (갤러리 Palais de Seoul)
단체전
2019 SPIRIT of ART (Korea Dailly Art Center, LA)
경계를 넘어 (한벽원 미술관)
안평안견예술 정신전 (한벽원 미술관)
2018 예술정신교류전 (토포하우스, 인사동)
'봄을 짓다-봄을 짖다' (잇다스페이스, 인천)
안강병원 기획초대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展 (안강병원, 역삼동)
2017 'Way to Spring' 3인전 (갤러리 이즈, 인사동)
'경계를 넘어' (한벽원미술관)
청년작가초대전 (비발디아트하우스, 경기도)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전 (고양꽃전시관, 일산)
'無'그룹 전 (Gallery K&P, New York)
2016 한벽원 미술관 초대 '경계를 넘어' (한벽원 미술관)
상상, 번지 점프전 (아트컴퍼니 긱)
2015 연결:고리 展 (한벽원 미술관)
신진작가 단체전 'On the Ground' (갤러리 Palais de Seoul)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전공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無'그룹전 (금보성 아트센터)
동방예술연구회 12기 회원전 (한벽원 미술관)
오롯아트마켓 (서진아트스페이스)
2014 Artexpo NewYork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뉴욕)
서진아트스페이스 작가공모 기획전 'Wonder Land' (서진아트스페이스)
'실크로드 코리아'展 (갤러리 Palais de Seoul / 뉴욕)
畵.風展 (갤러리 Beaute de Matin Calme, 파리)
2013 아르체 청년작가 초대전 (갤러리 아르체)
2012 한,일 교류전 (동경도 미술관, 도쿄)
2011 북경 명월전 (A+A+artspace, 북경)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저의 작업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만들어진 몽환의 세계 속 기다림의 이야기입니다. 스스로 만들어낸 몽환 속에서의 기다림은 수동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몸짓이며, 몸부림이 됩니다. 그 속에서 여전히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을 감내하는 것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 인 것입니다. 그 안에 기억들을 박제하고, 쌓아가며 기다림의 시간들을 견뎌냅니다.

몽환의 세계 속에는 밤을 무서워했고, 달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있습니다. 어느 밤, 떠오른 달에는 어쩌면 당신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 그것이 당신 일지도 모르는데, 어린 나는 당신의 말을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한 줄 한 줄 의미 없이 잘라 붙여진 텍스트 처럼 당신의 이야기는 어디에서 부터 읽어야 할지, 도무지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지고 다시 기다림 만이 남은 몽환 속에서 이제 당신을 노래합니다. 당신이 다시 떠오를 그 밤을 기다리며, 나를 향한 그 슬프고 애틋한 마음을 온전히 알아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늘 불안하고 예민한 성향을 가졌던 저를 늘 따라 다녔던 불안과 공포 등의 감정이 비단 저만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부정적 감정들의 해소와 극복을 꿈꾸면서 자연스럽게 작가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 작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삶 속에서 당연한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며, 제가 작품 속에 창조한 공간에서 위로와 편안을 얻는 것입니다. 불안과 공포의 감정들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현대인이 모두 안고 있는 감정이기 때문에 제가 창조한 이 공간에서 극복과 치유의 경험을 하기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안과 공포의 상징이 되는 얼룩말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저만의 환상 적인 공간을 창조합니다. 반복적인 패턴을 그리는 것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행위이며,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그 속에서 안정을 찾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처음 얼룩말 시리즈를 구상할 때는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불안과 공포에 집중하였다면 <료료>시리즈에서는 이미 사회 속에 만연한 불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공간을 창작하는 것에 집중하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작품인 <료료-불어오는 바람소리>, <창우1>, <창우2> 등에 특히 애착이 가는 편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자연물을 통해 영감을 받습니다. 산이나 바다, 강 등 자연을 보면서 받은 감정들을 작업노트로 적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불안과 공포 등의 감정을 이제는 인정하고, 작품 속에서 위로와 치유 받는 공간을 창조해내는 작업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제 작업을 통해 각자가 갖고 있는 불안과 공포, 두려움 등의 감정을 위로 받고,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는 작업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작품과 아주 무관한 것은 아니지만,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며 짧은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글들은 작업 노트가 되기도 합니다.

청년작가 김혜비, 김지연, 권지은, 박경묵, 신재호 그룹전 봄을 짓다 (짖)다_2018.03.24.-04.07_잇다스페이스
김혜비, 김지연, 권지은, 박경묵, 신재호 청년작가들이 잇다스페이스에서 그룹전을 진행한다. 제각각 작품스타일이 다른 청년작가들이 화단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인천지역에서 유의미한 그룹전을 한다고 한다. 이들을 통해서 새해의 봄이 시작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아트타임즈 (언론보도)
권지은작가, PHOBIA전, 팔레드서울, 2014.11.22 – 2014.11.30
권지은작가의 전시가 팔레드서울에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이 된다. 어린 시절 말에 물렸던 공포감이 마음속에 새겨져있던 작가가 그것을 극복해내기위해서 그림으로 자기자신과 마주하고 공포를 극복해나가는 강인한 도전과 극복의 정신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작품의 세계와 언어는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은 작가의 심성이 부드러운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다만 포비아#1,#2라는 작품에서는 깊이와 넓이를 알 수 없을 것 같은 멀고 먼 얼룩말의 언덕에서 알수 없는 존재의 두려움과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하지만 작품이 진행되어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작품들은 다양한 시각적 기법들과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주는 데, 이것은 그녀의 마음속 공포가 형과 틀을 휘어지면서 그녀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원천적인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Day dream에서는 평온함마저 느끼게 해주는 작품에서 그녀의 마음이 평안을 얻은 것은 아닌가 싶지만서도 여전히 얼룩말의 언덕이 남아있는 것을 보아 그녀의 심리기저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는 아직 엷은 얼룩으로라도 남아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이 진행이 되면서 결국 그녀는 공포감으로 존재하던 대상을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놓아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 차이가 있다면 그전의 공포감이 가라앉았지만,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남겨놓지 않을까. 아마도 사랑이라는 것의 끝이 언제나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기회가 닿는 다면 다시금 사랑이라고 하는 불장난 혹은 트라우마유발이벤트에 기꺼이 뛰어들듯이 작가는 공포를 넘어서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상황을 극복하고 그위에 서서 기존의 언어와 함께 새로움의 세계를 창출하는 데 까지 가보고 싶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트타임즈 (언론보도)
WAY TO SPRING, 권지은, 김미숙, 김정은 3인 그룹전
갤러리이즈에서 권지은, 김미숙, 김정은 3인의 청년작가 3인 그룹전이 2017.04.19에서 04.25까지 진행된다. 현재 동양화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피라고 할 수 있는 3인의 여성작가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재료와 기법, 개념을 정의해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다. 전통적인 재료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회화작품을 만들어내면서, 기존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회화적인 언어를 잃지않는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작품해설과 에피소드는 이달 말에 출간예정인 아트타임즈다이제스트 2017년 4월호에 담기게 될 것이다. 작품구매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향후 갤러리나 옥션거래, 기증등을 위해서 소장가치가 있을 것이다.
아트타임즈 (언론보도)
갤러리도스 기획 권지은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展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에 위치한 갤러리도스에서는 2020. 6. 10 (수) ~ 2020. 6. 16 (화)까지 갤러리도스 기획으로 권지은 작가의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 展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상한 꿈을 꾼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긴 밤이 지나면 어깨에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하루를 나른하게 만드는 무의식은 단 몇 시간만으로 배에 달하는 시간동안 의식의 세계에 영향을 끼치려 한다. 눈꺼풀 안쪽의 얇고 어두운 표면에 보이는 광경은 내심 갈망하던 바람의 뒤틀린 그림자이거나 두려워서 애써 떨쳐내고 싶어 했던 상상과 사건의 투영일 수도 있다. 깨어나서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몸과 마음 밖으로 오롯이 재현하고 설명하기에는 희미하고 모호하지만 그 순간부터 짧지 않은 시간동안 또렷하게 떠오를 만큼 구체적이다. 기억 속에서 안개너머의 불빛처럼 찰나의 형상을 드러내는 광경은 악몽이 아니지만 유쾌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기를 바라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아트코리아 방송 (언론보도)
몽환의 세계를 표현하는 작가 권지은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개인전
갤러리 도스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권지은 작가의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 개인전이 열린다. 권지은은 몽환의 장소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들을 수동적으로 바라보거나 받아들임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형상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자 한다. 자신이 바라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면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는 뚜렷하고 사실적인 형상을 갖추게 되지만 대상을 생생히 재연하기 위해 집중할수록 그 노력과 에너지가 자아내는 활기로 인해 몽환의 세계는 흐려지고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세히 보기 위해 다가갈수록 저 너머의 존재는 형상을 잃어갈 수 있기에 그 만질 수 없는 순간은 상당히 많은 체력과 절묘한 호흡을 필요로 한다. 작품 속의 공간은 부드럽고 푹신하게 보이는 물체들로 둘러싸이거나 채워져 있다. 실제로 존재 하지 않지만 현실에 있는 사물들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기에 질감이나 무게, 온도와 같은 공감각적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며 몰입을 유도한다. 강박적으로 반복된 얼룩과 줄무늬는 이질적으로 포근해 보이는 형상들과 함께 묘한 긴장감과 안정감을 불러일으킨다. 자극적이지 않고 차분한 색감은 그 색의 종류와 관계없이 느껴지는 습기를 머금은 듯 부드럽게 보이며 여려 겹의 형상이 켜켜이 쌓이고 주름지게 반복됨으로 신체의 내부나 이불 속처럼 다가온다. 익숙하게 예상할 수 있는 감각과 작품 전체를 채우고 있는 개인적인 감상이 빚어낸 기괴함이 어우러져 심란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자아낸다.
아트뉴스 (언론보도)
권지은 ‘夢幻-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 展 갤러리 도스 기획
이상한 꿈을 꾼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긴 밤이 지나면 어깨에 긴장을 불러일으키고 하루를 나른하게 만드는 무의식은 단 몇 시간만으로 배에 달하는 시간동안 의식의 세계에 영향을 끼치려 한다. 눈꺼풀 안쪽의 얇고 어두운 표면에 보이는 광경은 내심 갈망하던 바람의 뒤틀린 그림자이거나 두려워서 애써 떨쳐내고 싶어 했던 상상과 사건의 투영일 수도 있다. 깨어나서도 계속해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의 몸과 마음 밖으로 오롯이 재현하고 설명하기에는 희미하고 모호하지만 그 순간부터 짧지 않은 시간동안 또렷하게 떠오를 만큼 구체적이다. 기억 속에서 안개너머의 불빛처럼 찰나의 형상을 드러내는 광경은 악몽이 아니지만 유쾌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기를 바라는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권지은은 몽환의 장소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들을 수동적으로 바라보거나 받아들임으로 그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형상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자 한다. 자신이 바라는 대상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면 화면에 보이는 이미지는 뚜렷하고 사실적인 형상을 갖추게 되지만 대상을 생생히 재연하기 위해 집중할수록 그 노력과 에너지가 자아내는 활기로 인해 몽환의 세계는 흐려지고 꿈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세히 보기위해 다가갈수록 저 너머의 존재는 형상을 잃어갈 수 있기에 그 만질 수 없는 순간은 상당히 많은 체력과 절묘한 호흡을 필요로 한다. 작품속의 공간은 부드럽고 푹신하게 보이는 물체들로 둘러싸이거나 채워져 있다. 실제로 존재 하지 않지만 현실에 있는 사물들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기에 질감이나 무게, 온도와 같은 공감각적 정보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며 몰입을 유도한다.
한국사진방송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