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서양화
석사
세종대학교
서양화
학사
붉은 내면의 풍경을 그리는 김유성 작가입니다.
일상의 '공간', '외부의 풍경'을 들여다 보며 무의식과 현실의 경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