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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태

Kang Seok Tae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세종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 학사

24점의 작품
24점의 작품
개인전
2023 꽃과 어린왕자 - 개관초대전 (갤러리 A, 서울)
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수북강녕, 서울)
2022 별소년의 행복여행 (돈화문갤러리)
2020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돈화문 갤러리)
2019 내 마음 속 어린왕자에게 (자미갤러리 초대)
내 안의 소년에게 (갤러리 그림손)
2017 파랑새가 부유하는 시간들 (갤러리 그림손)
2016 한.불수교130주년 기념- 어린 왕자 (인천 신세계 갤러리 기획)
2015 구름을 담다 (갤러리 일호 초대)
Reread_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반포도서관 초대)
2014 positive cloud 긍정적 구름 (Daum커뮤니케이션 초대)
positive cloud 긍정적 구름 (가나인사아트센터)
2013 Reread_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갤러리 도스 기획)
2012 하늘을 보다 (57th 갤러리)
2004 2004 여기서 꿈을 꾸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02 별을 찾아가다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2001 마음의 모양 (모로 갤러리)
단체전
2024 어린왕자의 두 번째 서울 여행 - 강석태, 김정연 2인전 (갤러리 아인, 서울)
기획전 NEW PARADIGM (루벤 갤러리, 서울)
2023 봄이 시작되는 처음에 (돈화문 갤러리, 서울)
5월에 만나는 기쁜 선물 전 (갤러리 밀스튜디오)
어반브레이크2023 (코엑스 B홀, 서울)
제주 국제화랑미술제 (라마다프라다제주호텔(탑동))
아트경남 2023 호텔아트쇼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 창원)
작은 선물전 [For me, For you 2] (갤러리 밀스튜디오, 서울)
굿즈 디 오리지날 Goods the Original 전 (사비나 미술관, 서울)
어반브레이크 X 부산 (벡스코, 부산)
제 6회 혜화아트페어 <소담한 선물전> (혜화아트센터, 서울)
2022 축적된 즉흥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한.불문화교류-서울에서 만나는 어린왕자 (서경공연예술센터, 서울)
2021 우리동네 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미조, 남해)
행복한 제주일기 (아트랩 와산, 제주)
일상과 비 일상, 그 사이 (경기천년길갤러리, 경기문화재단)
삼다도는 그림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20 <사월온기> 강석태.박성욱 2인전 (소노아트갤러리 초대)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강석태.이흥재 2인전 (갤러리 세인 초대)
두두물물 (마루아트센터)
2019 관점의 차이 (갤러리 그림손)
소소한 일상-작은 행복 (서대문 여관)
한라에서 백두까지-동양화33인展 (인사아트플라자)
2018 아트콜라보 사회적기업 특별展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작품소장
2021 마음을 담은 찻잔 (강화 질시루카페)
남해군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주한 인천프랑스문화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순천 기적의 도서관
푸르메 재단,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주)한스 드라마 뮤직, (주)파인텍 외 개인소장
수록/협찬
2022 2023년 ABL(알리안츠)생명 캘린더 작품수록
수협은행 2022년 캘린더 작품수록
수상/선정
2022 ABL(알리안츠)생명 2023년 캘린더 작가선정
수협은행 2022 캘린더 작가선정 (수협)
2019 네이버 그라폴리오 회화창작지원 작가선정 (네이버 NAVER)
2000 제22회 중앙미술대전-특선 (중앙일보사)
한.독미술협회 공모전-특별상 (한.독미술협회)
레지던시
2022 아티스트레지던시 와산 레지던시 (제주)
2021 아트팩토리 NJF 레지던시 (파주)
2017 난달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강의경력
2019-2022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2017-2022 추계예술대학교 강사
기타
2020 와디즈 한정판 에디션 작품 크라우드펀딩 (WADIZ)
2019 사회적 기업 (주)유기농비건 콜라보레이션 (뉴욕 타임스퀘어)

작가의 말

어린왕자 이야기를 주제로 행복한 감성을 그려오고 있는 작가 강석태입니다.
별소년과 파랑새, 구름 등을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이야기로 표현하여 행복한 감성을 전하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오픈갤러리를 통해 많은 분들과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엔 하나씩의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누구나 한번 씩은 어린아이였지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소년을 만나서 마음속 소중한 감성을 떠올리게 되고, 그 연결을 매개하는 역할이 저의 작업을 통해 작게나마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린왕자를 주제로 작업을 시작한 게 2002년부터 인 것 같습니다.
초기 작품들은 먹으로만 작업했었어요. 그 다음은 하늘의 구름과 함께 푸른 계열의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의 꽃들로 채워진 건 아마도 우리 딸아이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동기들보다 늦게 아빠가 되었어요. 제게 찾아온 기적 같은 선물에 큰 행복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라는 아이와 함께 그림으로 놀아주며, 저도 모르게 색감들이 변해갔던 것 같아요...” 그동안 전통 초상화 기법에서 쓰였던 배채법(背彩法; 화면의 뒷면에서 천천히 색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연스러운 색감 표현을 위해서 사용하던 방법)과 탁본방식을 작업에 주로 사용해왔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색감들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들을 가지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중학교 때 처음으로 읽었던 어린왕자는 어른이 된 뒤 다시 읽어도 늘 새롭게 읽히는 것 같았어요. 다시 읽었을 때 기억 속 감정이 스치기도 하구요. 그 점이 저는 마법 같았습니다. 이야기가 전해주는 어떤 영감이 행복했던 유년의 어느 날로 투영되기도 하고, 지나간 시간을 매개하기도 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원래의 이야기에 더해져 또 다른 상상력을 만들어내고,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작업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누구나 마음 속에 하나씩의 어린왕자가 살고 있듯이. 저의 어린왕자는 별소년입니다. 사람들이 품고 있는 소중하고 따뜻한 감성을 좋아합니다. 그런 따뜻한 감성들이 모여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요즘처럼 지치고 사람이 그리워질 땐 따뜻한 기억과 감성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기억과 감성을 그려가는 작업으로,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어가고 싶습니다.”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강석태 展, 어린왕자 이야기 큰 호응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어린왕자 이야기로 행복한 감성을 그려오고 있는 강석태 작가의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展이 9일부터 돈화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들은 어른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왕자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행복을 은유하는 파랑새와의 만남과 상상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표현하며 작가만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국제뉴스 (언론보도)
강석태 작가, ‘별소년의 행복여행’展 개최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어린왕자 이야기로 행복한 감성을 그려오고 있는 강석태 작가의 ‘별소년의 행복여행’전(展)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돈화문 갤러리 기획초대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만들어내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기억의 여행으로 떠나보는 시간을 그려내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언론보도)
이흥재 교수,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 에세이 출간
문화정책학자인 이흥재 교수가 중년의 나이에 추억하는 옛 시절 이야기와 현재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엮은 에세이 ‘삶이 계절이라면 가을쯤 왔습니다’를 출간했다. 인생길을 달려온 중년의 삶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큰 토막으로 나눴다. 더욱이 이번 에세이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는 강석태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중년의 새로운 감성을 느끼게 한다. 고독하고 어두운 모습이 아닌, 새로운 꿈을 꾸고 삶의 모든 것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통찰하는 어른왕자와 같은 면모가 펼쳐지며, ‘중년’이기에 앞서 ‘인간’인 우리가 보다 순수히 추억하고 갈망하는 이야기가 이 한 책에 엮여있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엮임한 이흥재 교수는 오랫동안 문화예술의 가치를 사회과학의 눈으로 분석하고, 정책으로 만드는 연구를 해 왔으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 문화예술경영연구소장, 한국문화경제학회장을 거쳤고 현재는 한국지역문화학회장을 맡고 있다. 집필활동으로는 ‘현대사회와 문화예술’, ‘4차산업혁명과 소셜디자인 문화전략’을 비롯해 정책학, 사회학, 경제학 관점에서 문화관련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강석태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왕자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해 행복한 감성을 전달하고 공감하는 작품으로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가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흥재 교수는 “시간은 흘러흘러가면서 많은것들을 정제시켜준다. 공간은 삶의 좌표이자 지형도였다. 그 과정에서 만나는 인간들은 또 다른 나였음을 알게됐다”며 “글로 써보니 또렸이 나타났다”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 (언론보도)
어린왕자 '한국화'로 만난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화가 '어린왕자'를 찾아 떠난다. 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인천프랑스문화원은 인천 신세계 갤러리와 공동으로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의 '어린왕자' 전을 오는 22일~7월5일 개최한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강석태 작가는 별과 어린왕자, 하늘과 구름이라는 매개를 통해 동심과 시간성을 주제로 원작에서 느꼈던 이야기를 서정적인 조형언어로 그려낸다. 이번 전시에선 작가가 감성적으로 해석하고 다시 읽어낸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관람객을 만난다. 강석태 작가는 추계예술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화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별과 어린왕자, 하늘과 구름이라는 소재로 동심과 회귀, 시간성에 관한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한지에 전통기법인 염색, 탁본을 사용하여 현대적이며 감성적인 한국화 작업을 하는 그는 10회의 개인전과 100여회의 기획·단체전에 참여했으며 현재 기업후원 레지던시인 창작공간 난달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인천일보 (언론보도)
한국화 작가 강석태의 재해석, '어린왕자'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한국화로 만나보자. 한국화 작가 강석태의 '어린왕자' 전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세계 갤러리 인천점에서 열린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인천프랑스문화원'과 신세계 백화점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다. 강 작가는 '별', '하늘', '구름'이라는 소재를 통해 소설 '어린왕자'의 이야기와 감상들을 동심에 기반을 둔 서정적 조형언어로 그려낸다. 한지에 그려낸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신세계 갤러리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그가 감성적으로 다시 읽어낸 어린왕자의 이야기들이 마주하게 되는데,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잊었던 동심과 기억 속 이야기들이 자연스레 떠오르게 된다"며 "우리에게 한 번의 쉼표를 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 작가는 추계예대와 세종대 대학원 등을 나왔다. 별과 어린왕자, 하늘과 구름이라는 소재로 동심과 회귀, 시간성에 관한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창작공간 '난달'에서 입주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천알리앙스프랑세즈·인천프랑스문화원'은 프랑스대사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프랑스 언어와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전국에 8곳이 있다.
경인일보 (언론보도)
강석태 작가 개인전 '내 안의 소년에게'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의 열두 번째 개인전 <내 안의 소년에게>展이 오는 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린다. 강석태 작가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해 감성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음속 어린 왕자에게 쓰는 그림편지처럼 작가의 상상력에서 펼쳐진 이야기들을 드로잉 하듯 그려냈다. 강 작가는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었지만, 우리도 언젠가 한 번은 어린아이였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씩의 어린 왕자가 살고 있다. 그 소중하고, 따뜻한 감성을 그리고 싶었다. 작고 소중한 기억과 감성들이 모여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석태 작가는 2002년부터 '쌩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오고 있으며,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단체전에 참여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 (언론보도)
강석태 작가 '한정판 에디션 작품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1300% 달성
어린왕자를 주제로 행복을 전하는 강석태 작가의 한정판 에디션 작품 펀딩이 오픈 1시간 만에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와 위시트윈이 기획한 이 프로젝트 펀딩은 강석태 작가의 어린왕자와 행복한 여우 시리즈 작품 4점을 온라인과 성수동 공간와디즈에서 전시했다. 와디즈와 위시트윈 관계자는 "좋은 생각과 작품을 창작하고 있는 강석태 작가를 만나고,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행복과 위로를 전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더불어 작가를 후원하여 좋은 창작환경을 만들어주고,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와디즈에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 작가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성과 행복을 전하는 작업으로 1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및 초대전에 참가한 중견작가이다. 최근 사회적기업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소개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와 추계예술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강석태 작가의 와디즈(www.wadiz.kr) 펀딩 프로젝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과 기부 활동을 해 온 작가의 뜻에 따라 펀딩금의 일부는 어린이 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파이낸스 투데이 (언론보도)
내 마음속 어린왕자에게- 강석태 초대전
'어린왕자'를 주제로 행복한 감성을 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의 '내 마음속 어린왕자에게'展이 작년 12월 28일부터 강동구 자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대적인 회화전시를 기획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문화공간인 자미 갤러리의 초대로 이달 31일까지 개최된다. 강 작가는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됐지만, 누구나 한 번은 어린아이였다. 마음속의 어린 왕자를 기억하는 따뜻한 감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억과 추억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써의, 우리 마음 속 어린왕자에게 보내는 이야기를 공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석태 작가는 2002년부터 '쌩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야기'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12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기획전에 참가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파이낸스 투데이 (언론보도)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강석태 展, '어린왕자 이야기' 큰 호응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어린왕자 이야기로 행복한 감성을 그려오고 있는 강석태 작가의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展이 9일부터 돈화문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들은 어른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어린왕자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행복을 은유하는 파랑새와의 만남과 상상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표현하며 작가만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강석태 작가는 '쌩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야기' 를 한지에 탁본과 배채기법으로 표현하며, 전통적인 방식과 현대적인 실험을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국제뉴스 (언론보도)
[인터뷰] "어린왕자에서 '별소년'으로 성장한 강석태 화가를 만나다"
(서울=열린뉴스통신) 허영훈 기자 =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와룡동 돈화문갤러리에서 어린왕자 이야기로 행복한 감성을 그려오고 있는 강석태 작가의 '별소년, 파랑새를 만나다'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린왕자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행복을 은유하는 파랑새와의 만남과 상상을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들을 들여다보는 작가만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강석태 작가는 어린왕자의 원작과는 다른 상상력으로 펼쳐진 이야기를 자신만의 '별소년'이라는 은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한 감성의 소중함을 작품에 투영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강석태 작가는 그 동안 감성과 행복을 주제로 14회의 개인전과 다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객원교수 및 추계예술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학박사다. 출처 : 열린뉴스통신(http://www.onews.tv)
열린뉴스통신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