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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미

Choi Jungmi

프랑스 리모주 국립고등미술학교 미술 석사
프랑스 리모주 국립고등미술학교 미술 학사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38점의 작품
38점의 작품
개인전
2024 Meme heure Different regard (N646, 논현동, 서울)
'같은 시각 다른 시선'전 (Galleryinsaart 본전시장(1F), 특별전시장(B1), 인사동, 서울)
FUNFUN ART BOX 기획 초대 최정미 전 (신용빛고을근린공원_광주)
2021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초대 최정미 개인전_About Colors (세종갤러리_서울)
2020 꽃과 나무 이야기 (DAIN Art Gallery, 아산)
About Colors (Gllery Insa Art 갤러리 인사아트, 인사동, 서울)
빛의 내면 (Gallery Hee+N_서울)
2017 자연을 바라보다 (DAIN Art Gallery, 아산)
2015 Sunrise Sunset (단수이 역사박물관, 대만)
시간의 기록- 하늘, 바다, 바람, 비 그리고 기다림 (갤러리 시작, 서울)
시간의 기록-자연의 빛, 바람, 공기 그리고 대나무 (대담미술관, 담양)
2013 빛을 그리고 시간을 쓰다 (Logos Pastoral Gallery, 의왕)
2011 Registration of Time (정림건축, 서울)
2010 풀꽃 이야기 (지앤아트스페이스, 용인)
2009 시간의 기록 (Dr. PARK Gallery, 양평)
2008 Enregistrement du temps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안산)
2007 About my philosophy (단원전시관, 안산)
2005 Heaven in nature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2003 상상의 자연 (노암갤러리, 서울)
1999 빛으로의 사색 (한전프라자 갤러리, 서울)
1998 빛과 공간 (Gallerie d'etude ENSA, 리모주 오뷔쏭, 프랑스)
1996 선과 색 (Gallerie d'etude ENSA, 리모주 오뷔쏭, 프랑스)
단체전
2022 최정미, 이경애 2인전 (코너스톤, 아주대 영암관 12F, 수원)
2020 예술이 마을에 스며들다_Public Art (광주 광산구 도산동)
2019 쉼표 (갤러리인사아트, 서울)
We dream Night & Day-이경애, 최정미 2인전 (DAIN Art Gallery, 아산)
2017 바람이 되어 (갤러리 현, 광주대교구청, 광주)
하늘, 땅, 바람, 광주가톨릭 비움 나눔 페스티벌 현대미술전 (광주대교구청, 광주)
2015 과거로 현재를 열다 (대담미술관, 담양)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50주년 기념전 (아라아트센터, 서울)
대숲에서 예연을 맺다 (대담미술관, 담양)
전남 레지던스 아트페어 (담빛예술창고, 담양)
2014 진전 푸른 숲 도서관 개관기념전 (잠양주 진전읍)
Connection - 갤러리 시작 기획 초대전 (갤러리 시작, 서울)
2013 갤러리 개관기념 예술만세 100인 초대전 (예술만세갤러리, 서울)
2012 drawing draw (스페이스 아트갤러리, 동탄복합문화센터, 동탄)
35 난우 & 난원전 (갤러리 가이아, 서울)
한국만화박물관 기획 야생화 찾기 만화 여행전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Both Instruction's Professor Exchange Exhibition (Artgallery 화성문화재단)
2011 아소갤러리콜렉션전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Encounter-자작나무 갤러리 기획 (JH 갤러리, 서울)
국회프로젝트 P-(주)브룸트리 기획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서울)
2010 보석비빔밥 (아소갤러리, 그랜드콘티넨탈호텔, 서울)
경기도의 힘 (경기도미술관, 안산)
협성대 교수작품전 (협성갤러리, 협성대학교, 봉담)
2009 아트갤러리 오픈기념 협성대학교 교수작품전 (협성아트갤러리, 협성대학교, 봉담)
Next Generation (갤러리 루미나리에, 서울)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Dr. PARK Gallery, 코엑스, 서울)
Wonderful Picture (일민미술관, 서울)
2008 Eyes Wide Shut (Dr. PARK Galley, 양평)
SOAF 서울오픈아트페어 (Dr, PARK Gallery, 코엑스 인도양홀, 서울)
Nacl 공공미술프로젝트 (소래습지생태공원, 인천)
2007 Inside & Outside (Artgallery Hyun, 용인)
수인선 프로젝트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안산)
2006 Ansan Art Memory-모델하우스 속의 비닐하우스 (단원전시관 제 1관)
Contemporary Art Festival (Gallerie Olide, Snapaulo, Brasil)
Contemporary Art Festival (Buenos Aires, Argentina)
2005 소래 페염전 프로젝트 (소래 해양생태공원, 스페이스 빔, 인천)
Ansan Art Memory-21개의 수수께끼 (단원전시관 제 1관)
2004 Ansan art Memory-복화술사의 인형들 (단원전시관 제 1관, 안산)
2003 La nature fue par 21 artistes (단원전시관 제 1관, 안산)
2002 난우전 (종로갤러리, 서울)
안산청년미술작가전 (단원전시관 제 3관, 안산)
전국 지부초대 안산미술협회전 (단원전시관 제 3관, 안산)
자연의 요소 (단원전시관 제 1관, 안산)
2000 성신여대 35주년 기념전 (예술의 전당, 서울)
현대회화 동세대, 차세대 기획초대전 (관훈미술관, 서울)
1999 신천지 미술관 12주년 기념 초대 난우, 난원전 (신천지 미술관, 제주)
한, 미 현대미술 교류전 (조형갤러리, 서울)
1997 4개 국가 교류전 (코헤즈 미술문화회관, 프랑스)
1995 초대작가전 (Maison de la porcelaine, 리모주, 프랑스)
작품소장
2021 작은 기록 (세종갤러리)
2020 정오 (서울, 개인소장)
봄의 잔상 (서울, 개인소장)
봄의 교향곡 (수원, 개인소장)
꽃을 떠올리며 (서울, 개인소장)
Flow (프랑스, 개인소장)
봄의 잔상 (수원, 개인소장)
2019 희망 (수원고등법원청사)
너를 부르며 (수원고등법원청사)
바다 (수원고등법원청사)
내면 (당진, 개인소장)
느낌 (수원고등법원청사)
2017 나르시스 (광주시립미술관)
2015 꽃구름 (갤러리 시작, 개인소장)
바람 부는 날 (차 마실산)
2014 애착 (동탄, 개인소장)
2010 빛 내리는 숲 (아소갤러리)
여름나무 (아소갤러리)
2008 즉흥 (캐나다, 개인소장)
파란나무 (Dr. PARK Galllery, 개인소장)
잔상 (Dr. PARK Gallery, 개인소장)
2005 정적 (아산, 개인소장)
2003 섬 (프랑스, 개인소장)
하늘, 구름, 땅 (Noam Gallery, 개인소장)
새벽 (Noam Gallery)
해질녘 (프랑스, 개인소장)
하늘, 구름, 땅 (프랑스, 개인소장)
1987 인물화 (한국전력공사)
레지던시
2015 대담미술관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대담미술관, 담양)
1996 코레즈 문화예술회관 레지던시 (코레즈 문화예술회관, 프랑스)
강의경력
2020 회화(수채화, 유화, 드로잉) (2003~2020_아주대학교)
표현기법 I (2007~현재_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공과대학)
2017 미술실기, 현대미술 이론 (2015~2017_광주교육대학교)
2009 미술실기 (2009~2013_협성대학교)
2001 한국문화 강사 (2001~2011_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 서울)
기타
2017 광주가톨릭 비움, 나눔 페스티벌 예술감독 (광주대교구청, 광주)
2008 경기창작센터 선감도 프로젝트 프로그램 매니저 (선감도, 경기도미술관)
송장국제아트페스티벌 한국관 공동커미셔너 (송장, 북경, 중국)
2006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매니저 (2006~2007_의재미술관, 광주)

작가의 말

나는 자연을 바라보고 감동하고 기억하기를 숨쉬듯 하는 화가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10살쯤 됐을 때 우연히 피카소, 고흐 등의 전시 도록을 본 적이 있다. 그때부터 자연의 색들에 관심을 가지고 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 같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눈이 지각하는 외적 현실을 모방하고 색을 통해 내적 현실을 표현하면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는 많은 화가들이 외부 세계에서 점차 내면적, 정신적 세계로 그들의 관심을 옮겨간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내 작업에서 색채의 본질과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나만의 고유한 개념을 만들고 언어를 만들고자 한다. 때때로 자연의 색과 빛은 내게 철학적 의미로 다가온다. 나는 자연의 색과 빛을 통해 사색을 하고 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캔버스 위에 유채 도구를 이용해 색채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 주제가 빛과 색을 이용한 시간의 기록인데 아사 캔버스와 유화물감만큼 내 생각을 극대치로 끌어내주는 다른 재료는 없기 때문이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1997년 프랑스 미술대학 3학년 때부터 그리기 시작한 '감춰진 시간'이라는 25호 정도 크기의 작업이 있다. 같은 이미지 위에 칠하는 범위를 계속 좁혀가며 흰 색을 아주 얇게 계속 덧바르는 방식으로 빛과 시간을 기록한 작업이라서 애착이 간다.
2018년에 마지막 터치를 했다. 이제 금이 가기 시작해서 더 칠하지는 않고 간직하고 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색상과 빛이 변화하는 모든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얻는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자연을 주제로한 시간의 기록은 늘 진행 중이다. 때로는 빛으로, 때로는 색으로, 때로는 사색을 통해 그때 그때의 감정을
그림으로 계속 담아낼 생각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색을 통해 마음에 평안을 주는 화가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