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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Kim, Jin hee

워싱턴 유니버시티 인 세인트 루이스 샘 폭스 디자인 & 시각예술 순수미술 석사
시카고 예술 대학 순수미술 학사

31점의 작품
31점의 작품
단체전
2023 Inevitables (갤러리빈치 )
2019 GALEX 53 공모전 (게일스버그 일리노이 미국)
Broken Hearts Club (Gallery 1904, 오로라 일리노이 미국)
제 32회 2019 Women’s Works (Old Court House Arts Center, 우드스탁 일리노이 미국 )
2018 제 38회 2018 최근 작품 공모전시 (그레이스레이크 일리노이 미국)
제 9회 국제 아크릴 페인터 협회 온라인 전시회 (미국)
The Other Art Fair, Presented by Saatchi Art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
워싱턴 대학교 석사 졸업 전시회 (Mildred Lane Kemper Art Museum, 세인트 루이스 미주리 미국)
세인트루이스 예술 석사 초대전 (FAB Gallery, 세인트 찰스 미주리 미국)
2017 Dendritic Body (Lewis Center, 세인트 루이스 미주리 미국)
석사 연말 전시회 (DesLee Gallery, 세인트 루이스 미주리 미국)
2016 서울 아트 페어 (서울 아트 페어)
2015 아시아 현대 미술 쇼 (콘래드 호텔 홍콩)
한국미술 새바람전 개인부스 (양재 한전아트센터)
한국 현대 미술 비엔나 초대전 (비엔나 오스트리아)
내안의 코발트 블루전 (부산아트센터)
제 4회 핑크 아트 페어 (삼성 인터콘티넨탈 호텔)
현대 조형 미술 대전 (양재 한전아트센터)
제주 바람 전 (서귀포아트센터)
한국 현대 여성 미술 대전 (양재 한전아트센터)
한중 수교 23주년 교류전 전시 (한중 수교 23주년 교류전 전시)
36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미국 히달고 보더페스트 한국작가 초대전 (텍사스 미국)
수상/선정
2018 제 38회 2018 최근 작품 공모전 Merit 상 (미국)
국제 아크릴 페인터 협회- 국제 실험적 예술 협회상 (미국)
2015 갤럭시 전시 기획실 우수 작가 선정
현대 조형 미술 대전 장려상
한국 현대 여성 미술 대전 특선
제 36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입선

‘불가항력적 이끌림’…그들이 나섰다[전시]
2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로 인해 방황하고 당황하던 것들도 제자리로 찾아온다. 이와같은 환경에서 흘려보낸 2년의 여백의 잔상과 이끌림을 빛내기위해 이번 Inevitables 를 개최한다. Inevitables 를 통해 우리는 놓치기 쉬운 흘러간 기억, 추억, 그리고 자아를 중점에 두어 불가항력적인 이끌림과 불가피하게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개인적 해석을 제시한다.
스포츠경향 (언론보도)
넓은 스펙트럼,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작가 ‘김진희작가’
[문화뉴스] 실험적인 예술은 우리 삶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특히나 언어가 없는 미술작품의 경우에는 우리를 더욱 더 사유하게 만든다. 하나의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마치 일상을 달리보는 만화경, 혹은 현미경과 같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품 안의 새로운 세상을 만화경처럼 새롭게 탐구하기도 하며, 내가 알고 있던 일상의 이면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게 되는 마법이다. 미술작품은 그렇게 우리 인생의 새로운 사유를 제시하며,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대표적인 예술 장르이다. 여기 국가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새로운 사유를 제시하며 떠오르고 있는 신예작가 김진희 작가를 소개한다. 언어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미국, 한국, 홍콩, 오스트리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진희 작가는 미국, 한국, 중국, 홍콩, 오스트리아의 수많은 수상 전시회에 많은 공헌을 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희 작가의 많은 작품활동은 그녀의 독창적인 세계, 세계의 관심을 그대로 증명한다.
문화뉴스 (언론보도)
신예 김진희 작가, ’리센트 워크스 2018’ 전시회 참가
실을 주재료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 김진희 작가가 칼리지 오브 레이크 카운티(College of Lake County)에서 매년 열리는 38번째 공모전시회에 합격해 전시를 시작했다. 김 작가가 참여하는 ‘리센트 워크스 2018 (Recent Works 2018)’ 전시회는 레이크 카운티에 사는 사람들만 지원 가능한 오래된 로컬전시회로, 내달 4일까지 그레이스레이크(Grayslake) 캠퍼스의 도서관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전시회 오프닝 날 메리트상(Award of Merit)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위니콧 박사가 아동을 평가하고 치료하기 위해 고안한 미술치료기법인 스퀴글게임에서 진화한 방식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일련의 실과 다채로운 색을 서로 연결하여 질감과 움직임을 만들고 이미지를 형성해, 살아가면서 겪게되는 필연적인 선택을 표현해 낸다.
동아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