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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원 Yang, Seung Won

한남대학교 미술학 박사

사계 여름 추상 회화 현대미술 편안함 파스텔 조각
렌탈/전시중

Harmony

작품코드: A684-014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53x46cm (10호), 2015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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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아크릴 물감으로 펼쳐지는 평면의 세상은 안정감으로 가득하다. 부드러운 색채와 함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고, 시선은 천천히 화면 위에 자리 잡는다. 양승원 작가는 타인과 본인이 뒤엉킨 군상의 모습을 단순한 모양으로 조각 내어 일련의 ‘정돈’ 과정을 거친다. 작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자 시작했던 회화적 시도는 그의 오리지널리티가 되어 화합과 조화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복잡다단한 현대 사회로부터 시작된 작업이 오히려 치유의 손길이 되어 다가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와 동시에 분절된 파편들은 다채로운 색채와 톤을 지님으로써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고 있다. 작품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행복은 결국 단순한 면 분할과 밝은 색채들이 만날 때 새롭게 시작된다.

추천 이유

파스텔톤의 색감이 화면을 가득 끌어 안고 있는 양승원 작가의 연작에 <Harmony>라는 제목은 꼭 들어맞습니다. 조각난 색조 사이를 거니는 동물들, 공처럼 통통 튀어 오르는 원 등의 추상적으로 재구성된 풍경은 우리에게 부드럽게 팔을 뻗고 있는 듯하며 캔버스 속 세상에 위트를 더합니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얻는 작가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단순화하여 화면에 담아냅니다. 우리가 평소에 지나치는 건물이나 익숙한 거리의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볍게 추상화된 이미지는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볼 때 느낄 수 있는 아크릴의 질감이 일상의 지루함을 서서히 녹여냅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 이 작품을 감상하며 어지러웠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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