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ss_Lighthouse16, Spring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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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코드: A666-017

The Cross_Lighthouse16, Spring

캔버스에 아크릴
33x46cm (8호), 2018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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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9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작가 특유의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은 여러가지 요소에 기인한다. 이주영 작가는 주로 낮은 채도의 색감으로 얼마간 종교적 색채를 느낄 수 있는 대상인 교회와 등대, 십자가 등을 그려내고 있다. 등대나 교회는 ‘언제나 그곳에 있는 것’, ‘헤매는 이를 품어주고 지켜주는 것’의 상징과도 같다. 우리는 즐거움이나 화려한 자극 등을 그림에서 찾고자 하는 때도 있으나, 때로는 일상과 삶 속에서 느끼는 피로감에서 벗어나 그림 속에서 안정과 평안을 찾을 때도 적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오브제인 등대나 교회 등은 경계를 뚜렷하게 그리거나 평면적으로 그려내고, 배경은 경계가 흐릿하게 처리한 표현 방식으로 동화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아주 작은 크기로 그려진 등을 들고 있는 소녀는 현실에서 그림 속으로 감상자를 초대하는 인물, 내지는 현실에서 그림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감상자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이주영 작가의 그림은 감상자에게 안식처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등대와 교회는 종교를 가진 이들에게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쉴 수 있는 곳’으로 여겨지곤 합니다. 작가가 사용하고 있는 따듯한 색감과 작품 속에 작게 그려진 ‘등을 들고 있는 소녀’는 그림에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습니다. ‘등대 연작’, ‘교회 연작’은 함께 보았을 때 그 매력이 배가 됩니다. 그림의 중앙에 위치한 등대/교회가 눈이 오고, 해가 지고 하는 여러 시공간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주영 작가의 그림은 그 공간에 그리고 감상자의 마음에 마치 은은한 향초를 켠 듯한 인식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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