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ing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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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회화 석사

Swaying Flowers

캔버스에 유채
53x73cm (20호), 2011 작품코드 : A48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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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사진일까, 그림일까. 처음 신정옥 작가의 작품을 바라보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초점이 조금 엇나간 풍경 사진을 보는 듯한데, 회화라는 사실을 알고 나면 더욱 인상적인 기분을 갖게 된다. 아련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어떤 입체적인 균형감이 발견되는 것이다. 이는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 있는 존재를 '꽃'에 비유해 표현하는 작가의 작업을 관통하는 하나의 의미, 즉 ‘생명력’에 대한 고찰인 셈이다. 작가는 사물과 배경에 뚜렷한 경계를 두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미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소재와 표현 방식에 있어 동적인 요소와 정적인 요소를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균형과 조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추천 이유

삶의 속도와 방향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살고 있나요? 마음으로는 당연히 ‘방향’이라고 느끼지만,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속도’에만 치우쳐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잠깐 숨을 고를 틈조차 없이 숨가쁘게 해치워야 할 많은 일들에 파묻혀 꾸역꾸역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요. 여기, 신정옥 작가가 건네는 꽃들의 풍경은 바로 이러한 우리에게 건네는 쉼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다란 목표 대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태도. 그 과정들이 차곡차곡 쌓여 좀 더 나은 나 자신을 발견하리라는 다짐들. 그러한 마음들이 모여 결국엔 더 좋은 내가 되고 더 좋은 세상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냐고 말이지요. 잠깐 멈추어 서서 이 고요한 꽃들의 풍경을 마음 가득 느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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