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우리에게 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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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서양화 석사
배재대학교 서양화 학사

눈 내리는 날, 우리에게 온 선물

캔버스에 유채
72x50cm (20호), 2016 작품코드 : A454-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1,400,000원

구매가격: 1,4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예로부터 인간은 하나의 ‘그릇’에 비유되곤 했다. 무언가를 담아내고 또 비워내는 것을 반복하는 그릇의 특성이 인간의 내면과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박한나 작가의 작품은 이러한 ‘그릇’들이 중심이 된다. 작품 속 각양 각색의 그릇들은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자, 하나의 소우주(小宇宙)와 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안을 살펴보면 이름모를 소인(小人)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타자와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관계들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러한 소인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 자신의 경험과 일상을 영위하는 현대인들의 내적 감정들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추천 이유

빛이 담긴 자그만 그릇 위에 그보다 더 작은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삶이 다양한 것과 같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그릇은 모두 생김새와 색이 다릅니다. 또 그릇은 곧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하나의 세상 같기도 하고 혹은 누군가의 내면을 보고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은 그릇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사람들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데요. 그 작은 요정같은 모습에서 청아하고 순수한 질서가 느껴집니다. 작가는 이들의 평화로운 모습을 통해 감상자들이 ‘자신만의 빛’을 찾고, 마음의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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