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햇빛이 드리우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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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전시중
작품코드: A296-008

마을에 햇빛이 드리우면

종이에 펜, 색연필
42x29cm (6호), 2015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5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50,000원

큐레이터 노트

포근하고 따사로운 빛, 소소한 즐거움, 여유로운 일상은 모든 이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소망인지 모른다. 김선희 작가는 주변을 걷거나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는 상쾌함과 평화로운 감각들을 선명한 풍경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근심과 걱정으로 번민할 때, 산책하듯 가볍게 걷고 나면 어느 정도 번민이 해소되는 것처럼, 색연필과 수채화로 산뜻하게 쓱쓱 그려낸 그의 그림 속에는 걷고 나서 다가오는 안정감과 소망, 환희와 같은 밝고 맑은 분위기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

추천 이유

일상의 풍경이 주는 소소한 감흥, 스치듯 만나더라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따뜻한 정감이 포근히 녹아들어 있는 작품입니다. 김선희 작가는 색연필이나 수채화 같은 친숙한 소재를 이용해 즐거움, 자유, 여행과 같은 키워드들을 산뜻하게 담고자 합니다. 새로운 여행지나 일상에서 걷고 또 걸으면서 작가가 마주친 풍경들은 한결 상쾌하고 부드러운 색과 선으로 탈바꿈되어 이 작품 안에 고스란히 머물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감정이 가득한 이 작품과 함께라면, 그 어떤 공간이라도 산뜻하고 청량한 분위기가 한결 더 살아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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