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ation ser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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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조형 예술학교 (독일) 예술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Carnation series 6

캔버스에 유채
34x46cm (8호), 2017 작품코드 : A275-048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6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600,000원

큐레이터 노트

화면 전체에서 느껴지는 잔잔하고 고요한 느낌이 감상자의 시선을 오랫동안 화면 위에 머무르게 한다. 장은의 작가는 평소에 찍은 사진을 정직하게 재현함으로써 작품에 실재감을 부여하고 소박하고 어눌한 붓 터치로 빛바랜듯한 화면을 연출하여 신기루 같은 느낌마저 들게 한다. 기억의 한 장면을 꺼내어볼 때 느껴지는 따뜻하면서도 허무한 감정,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일상의 장면을 재현하여 발현되는 이 복합적인 감정은 감상자가 사소한 것을 다시 보게 하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조명하게 한다. 또한 작가 특유의 영상 감각은 화면 전체에 빛을 머금은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일상 혹은 기억의 장면을 더욱 아름답게 형상화한다.

추천 이유

화려하고 웅장한 풍경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을 그린 작품이기에 더 쉽게 공감할 수 있고, 그래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느낌이 듭니다. 옆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주는 노래를 듣거나 마음에 확 와 닿는 시 한 구절을 읽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동은 어떤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멋진 경관을 볼 때 찾아오기도 하지만 일상적인 순간과 사소한 경험에서 찾아오기도 합니다. 어쩌면 일상적이고 사소한 감동이 감수성을 발전시키고 지루한 일상을 견디는 힘을 길러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작품에서 느껴지는 서정적인 감정이 일상에 지친 나를 포근히 안아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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