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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규 Kang, Cheol-Gyu

한남대학교 미술학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 학사

The orange hill

캔버스에 유채
130x194cm (120호), 2017
작품코드: A256-031

렌탈요금: 300,000 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400,000 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큐레이터 노트

깊은 어둠 속에서 헤매는 것 같은 불안감, 그러나 한쪽에는 언제나 푸르고 싱그러운 꿈이 춤춘다. 그곳은 맑은 하늘이 펼쳐진 창가이기도 하고, 아름답게 우거진 수풀, 별빛이 쏟아지는 광활한 우주이기도 하다. 오늘도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작은 꿈을 움켜쥐고 광막한 어둠 속에 자신의 몸을 내맡긴다. 강철규 작가의 작품에는 그러한 삶의 단편들이 한 장면 한 장면 극적으로 펼쳐져 있다. 짙은 밤, 깜깜한 바다 위, 꽉 막힌 방일지라도, 작품 속 형상은 노를 젓고, 작은 모닥불을 피우고, 답답한 와중에도 하늘을, 바깥을 바라본다. 여기에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가끔은 쉼표를 찍고 여유를 찾길 바라는 강철규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다.

추천 이유

광활하게 펼쳐진 숲이나 바다, 우주,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여러 기분이 한꺼번에 용솟음칩니다. 답답한 숨통이 탁 트이는 것 같기도 하고, 한층 더 거시적인 시선에서 자신을, 또는 내가 사는 세계를 되돌아볼 수 있는 반성의 기회를 주기도 하지요. 이렇듯 강철규 작가의 작품은 그야말로 탁 트인 창문이자 거울 같아 보입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색감은 감각적인 기쁨을 주고, 더불어 이 우주 속 내 소중한 꿈을 다시금 차근차근 따뜻한 마음으로 어루만질 수 있게 하니까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치고 힘들 때 바라보세요, 꿈에 한층 더 다가갈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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