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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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네 그루의 나무

한지에 분채, 아크릴채색
73x91cm (30호), 2013 작품코드 : A217-01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최은주 작가의 작업은 여행 중 보게 된 어떤 풍경에서 시작되었다. 산처럼 보이는 시멘트가 가득 쌓인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하나의 구름이 나타났고 그 아래 구름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것은 작가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매력적이었고, 그 이후로 ‘우연한 구름’ 연작을 작업하게 된다. 그녀는 꿈같은 현실이자 현실 같은 꿈의 정경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꿈과 현실이 그 경계를 허물고 넘나드는 몽환적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동양화에서 볼 법한 자연경관에 현대적인 감각의 색이 선명하게 덧입혀져 묘한 느낌을 주고, 산과 구름, 낮과 밤, 능선과 오름 등 친숙한 소재들을 낯설게 배치하고 편집함으로써 그 느낌을 가중한다. 각각의 소재들이 상징하는 바가 무엇이라 명확하게 표현할 순 없지만, 눈 앞에 펼쳐지는 몽환적인 풍경이 관객의 상상력을 톡톡히 자극하리라는 점은 확실하다.

추천 이유

경계를 무시하면 판타지가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서 만든 경계와 구분 안에 나 자신을 가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기 위해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벽을 허무는 게 첫 번째일 거예요. 그리고 최은주 작가의 작품은 당신이 그 벽을 허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묘하게 넘나드는 이 작품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풍경이지만 보면 볼수록 낯설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풍경이 입고 있는 발랄한 색채 덕분인지 마치 어딘가 존재하는 낙원 같아 보이기도 해요. 그림 속에 수염을 길게 기른 신선이나 날개를 단 아기 천사 중 누가 들어간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기분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과 함께 당신만의 낙원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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