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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Kim, Ga-Eul

단국대학교 조형예술 박사
단국대학교 회화 석사
용인대학교 회화 학사

상(像), 상(上), 상(想) 하다

판화지에 혼합재료 (야광)
98x69cm (40호), 2015
작품코드: A184-019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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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김가을 작가의 작업은 빛이 사라진 어둠 속에서도 그림을 볼 수 있을까 하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됐다. 작가는 빛 아래에서만 그림을 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야광 물질을 재료로 사용한다. 빛이 제거되면 야광 물질로 그린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어 감상자는 한 작품에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두 가지 형상을 볼 수 있고, 낮과 밤,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오가는 정신적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야광 물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미해지는데 이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순환하는 자연의 이치와 그 맥락을 같이 한다. 동양화의 감성을 지닌 작가의 작품은 감상자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주고 우주와 삶에 대한 진지한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천 이유

끊임없는 경쟁 속에 사는 현대인에게 자연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하고 차분하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리를 둘러싼 크고 높은 건물을 벗어나 한적하고 여유로운 삶을 꿈꾸지만,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이 작품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화면을 채우는 나뭇잎의 이미지는 바쁜 일상을 사느라 주변의 아름다움을 볼 여유를 잃은 우리에게 작은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고, 불을 끄면 눈앞에 나타나는 야광 물질의 반짝임은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자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작품은 바쁜 일상 속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고 경직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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