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정원-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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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판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사계정원-가을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채색
194x112cm (120호), 2011 작품코드 : A182-0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서양의 풍경화와 동양의 산수화와 다른 것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동양은 자연을 신비롭고 경이롭게 바라보지만 서양은 인간을 중심에 놓고 자연을 바라본다. 그래서 자연이 인간의 이상에 의해 완벽하게 파악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그려진 서양의 풍경화는 자연을 보이는 그대로 그리지만, 동양의 산수화에는 자연을 보고 느낀 감상을 재현하고 거기에 자연 순응적 혹은 자연 친화적 삶의 태도를 담아낸다. 고자영 작가의 작품에는 서양의 풍경화와 동양의 산수화 개념이 혼재하고 있다. 정원은 인간의 손길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그녀가 그린 정원의 모습은 사람의 손길이 언제 닿았느냐는 듯 자연에서 자라온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노력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원의 모습에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희망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추천 이유

일상에 지치고 새로운 힘이 필요할 때 우리를 위로하고 감싸주는 것은 자연입니다. 회색의 건물과 아스팔트, 그리고 네모난 공간에 갇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은 낙원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몇몇 회사는 건물 옥상에 인공 정원을 만들기도 하고, 화초나 화분으로 공간을 꾸미기도 합니다. 사람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기도 하지만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이 작품에는 깊은 울림을 자아내는 평온함이 있고, 강렬하진 않아도 소박하고 섬세한 생동감이 있습니다. 답답하고 지루한 공간에 차분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 작품을 찾고 계신다면 이 작품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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