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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빈 Na, Vin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 학사

렌탈/전시중

Winter Light

캔버스에 유채
64x50cm (15호), 2015
작품코드: A158-035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45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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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하나의 의식처럼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풍경과 사물은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삶의 생생한 순간을 보여준다. 작가는 일상 속에서 본인에게 감동을 주거나 반향을 일으키는 소재들을 작은 캔버스에 담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냥 흘려보내는 것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을 줄 수 있고, 또 어떤 누군가에게는 세상 전부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투명도가 높은 유화물감과 특정한 주조색을 사용하여 그림을 조명에 비추면 파랑, 노랑, 보라 등의 색이 빛을 머금어 밝게 빛나는데, 이렇게 캔버스에 재구성된 새로운 이미지는 감성을 자극하고, 매일 일어나는 사건의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추천 이유

나빈 작가의 그림 속 소재들은 전부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가게 되는 것들입니다. 베란다에 널려있는 빨래,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을 것 같은 케이크 조각, 테이블 위에 올려진 꽃송이 등 이러한 일상적인 소재들은 평범하지만, 기억과 추억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현대인들은 일상에 치여 살아가느라 창문 밖을 내다볼 틈도 없으며, 목적지를 향해 앞만 보고 가느라 주변의 삶과 사물을 돌아볼 여유조차 갖지 못합니다. 일상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는 삶에 나빈 작가가 발견한 일상의 아름다움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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