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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미술공예, 전통회화 학사

휴식

천에 수채
129x99cm (60호), 2012 작품코드 : A141-009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5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500,000원

이용후기

hi_jinj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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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현대인들은 끊임없이 자극에 노출된 채 생활한다. 텔레비전, 라디오, 버스 정류장, 지하철에서는 끊임없이 광고가 흘러나오고, 크고 높은 건물들과 반짝이는 네온 사인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자신의 화려함을 뽐낸다. 이렇게 자극적인 것에 지쳐가고 또 무뎌져 가는 현대인들에게 임초인 작가의 작품은 자극없는 자극을 준다.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기도 하고, 서글픈 사회문화적 배경을 지닌 해방촌 일대의 일상 풍경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지나치기 쉬운 작은 들꽃, 전깃줄 위의 새, 길 고양이, 좁은 골목도 작가에게는 특별한 소재다. 전통적인 불화기법으로 천을 배접해서 그 위에 서양화 재료로 그리는 작가만의 방식은 한결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번짐을 만들어낸다.임초인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말처럼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추천 이유

작가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 환경에서 작품의 소재를 찾고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작품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마치 남산처럼 말이죠. 작품 속의 장면들은 실제로 작가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나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에 볼 수 있는 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작품을 보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한 채 흘려보냈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됩니다. 작품을 통해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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