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더보기
김자혜 Kim, Jahae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초월적 초현실주의 상상 풍경 비현실적 재조합 낯섦 혁신적 신선함 자유로움 실내 멀티컬러 밝음 조형 디자인 꽃잎 식물
렌탈/전시중

comfort zone

작품코드: A104-011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2014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김자혜 작가는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절대적인 시·공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작가에게 시·공간은 관측자와의 상대적인 관계에서만 정의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작가는 모든 이에게 공통적이고 절대적인 ‘현재’의 시점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러한 현실을 초월한 시·공간의 상황을 이미지로 표현하려 하고 있다. 작가가 주로 쓰는 기법은 초현실주의 계통에서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데페이즈망(현실적 사물이 지닌 본래의 용도·기능·의미를 현실적 문맥에서 이탈시켜 그것이 놓일 수 없는 낯선 장소에서 조합함으로써 초현실적 환상을 창조해내는 기법), 오토마티즘(작가가 의식적인 의지에 기대지 않고 잠재의식에 의해 선이나 형체를 묘사하는 기법), 프로타주(재질감이 있는 물체 위에 종이를 올려놓은 뒤 연필 등으로 문질러 그 물체의 표면이 지닌 질감의 효과를 얻는 기법) 등이 있다.

추천 이유

이 작품은 한눈에 무엇을 그린 것인지 분명하게 들어오진 않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부분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과 공간의 모습이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배치 및 조합이 일상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으로, 사실적 묘사의 조합임에도 화면 전체는 상당히 비현실적인 모습을 띠고 있지요. 사물이 원래 지니고 있는 용도나 기능, 의미 등을 현실 세계의 법칙으로부터 떼어내어 일반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는, 아주 낯선 장소나 상황에서 재조합하는 기법을 데페이즈망이라고 합니다. 김자혜 작가는 이러한 데페이즈망을 통해 의도적으로 이질적이고 낯선 공간의 모습을 연출해내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공간이 지루하거나 따분하게 느껴지시나요? 이 작품과 함께 당신의 공간이 지닌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꿔 보시는 건 어떠세요?

김자혜 작가의 다른 작품

[A104-001] what it feels like for a dream[A104-002] Bridge over troubled water[A104-004] Through the window[A104-005] not here, but somewhere[A104-006] After the something has gone[A104-007] there's a rule in a day[A104-008] dear red nights[A104-009] there's a rule in a room[A104-010] a piece of the water
현재 작품
[A104-012] A SCENE- illusion of water[A104-013] The days of someone's dream[A104-014] Unterm Rad[A104-015] something happens[A104-016] Little bit of everything[A104-017] someday, Late afternoon[A104-018] afterimage[A104-019] This be the place[A104-020] a gap in the everyday[A104-021] Beyond the tree[A104-022] some clouds[A104-023] The Space Ain’t different[A104-024] Somewhere by now[A104-025] And the moon[A104-026] This is Not a Tree[A104-027] get around[A104-028] marks[A104-029] in the wind[A104-030] Between the sheets[A104-031] Everyday I have[A104-032] The Green one over There

추천 작품

[A234-061] Next space[A276-005] 오렌지 주스[A438-083] 그곳에숲이있다[A030-017] 희생하는 오렌지 (Squeezing Sacrifice)[A277-023] 할머니의 찬장4[A020-070] 夢(몽)[A197-004] 칠판4[A096-005] schemed happening-kiss10[A420-030] H850[A194-008] Memory[A149-019] Bird's Eye View[A197-026]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