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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t,Sailing(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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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조소 학사

Yacht,Sailing(여행)

캔버스에 유채, 혼합재료
35x35cm (8호), 2018 작품코드 : A0866-003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세계적인 영화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은 영화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쇼트와 쇼트를 충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방식을 흔히 '몽타주'라고 부르는데, 주로 극의 흐름과 전혀 상관없는 장면을 등장시켜 주제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최유미 작가의 작품은 마치 이러한 영화의 몽타주를 연상케 한다. 구체적인 이미지는 전혀 등장하지는 않지만, 작품을 바라보면 제목이 말하고 있는 '요트'나 '항해'를 연상케 하는 왠지 모를 자유와 해방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망망대해를 떠도는 바람에 의존해 대해로 나가는 해방감, 일탈의 욕망 그리고 세속으로부터 풀려난 듯한 평화로움과 행복감을 담았다고 한다. 작품 속 다양한 색면과 바느질로 이뤄진 선을 통해, 작가만의 서사가 담긴 새로운 형식의 몽타주를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추천 이유

최유미 작가는 삶의 아름다운 추억을 추상화의 형태로 캔버스에 옮깁니다. 작품을 속에는 다양한 색면들 그리고 그 가운데를 가로지른 사선의 바느질이 등장하는데요. 그 속에는 작가의 보고 느낀 삶의 다채로운 서사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중 파란 색면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백색 흔적은 희미해진 시간의 기억을, 덩어리진 노란 심상은 빛으로 현현된 미래를 표상한다고 합니다. “삶은 여행과도 같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삶에 대한 열정을 추억한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여러분도 작품을 통해 기억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며 가장 아름다웠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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