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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서양화 학사

wild NO.1

캔버스에 광목, 아크릴, 실, 솜
41x53cm (10호), 2014 작품코드 : A0745-001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영원을 논하는 김영미 작가는 삶 속의 비가시적인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의식을 배제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각 작품은 천 조각, 실, 솜 등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실현되는데, 이때 무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작가의 행위가 신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뿌리기, 번지기 기법 등 즉흥적이고 우연적인 표현 방식은 작가의 내밀한 의도를 가시화하고, 부피감을 가진 오브제들은 신체 행위와 만나 원초적인 언어로 재탄생한다. 이때 캔버스는 부조와도 같은 입체적 특성을 띠게 되거나, 추상표현주의적 우연성을 표현하는 장으로 작용한다.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들며 화폭에 스며드는 작가의 감정은 결국 생명력을 표상하는 행위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게 된다.

추천 이유

우리의 무의식, 또는 꿈 어딘가에서 조각난 듯한 이미지가 화폭에 가득합니다. 꿈에서 보았던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부단히도 애를 썼던 우리에게 김영미 작가의 작품은 마치 정답처럼 다가옵니다. 알 수 없는 꽃들이 시야 가득히 피고, 본 적 없는 색의 동물들이 거니는 세상은 기억의 심연을 기록한 결과물입니다. 솜을 꿰매 넣은 기린의 얼굴과 꽃잎을 잘라 붙인 해골은 현실과 그저 멀어 보이지만, 우리는 곧 작가의 표현 방식이야말로 순간의 감상과 흔적을 실재(實在)하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지요. 마음 한구석에 자리했던 이미지들은 사랑, 죽음, 고통 등의 단어로 환원되고, 다시 다양한 얼굴을 지닌 형상으로 재현됩니다. 찰나의 덧없음을 영원의 층위로 전환시키는 작가의 작품과 함께 오늘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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