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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종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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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수료
한양여자대학교 실용미술 학사

떠도는 종이박스

캔버스에 아크릴
117x80cm (50호), 2013 작품코드 : A0639-001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3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3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최송이 작가는 정체를 명확히 알 수 없는 물체들을 쌓아 올리는 꿈에서 '공간'에 대한 자신의 소망과 욕구가 잘 발현되었다고 본다. 그리고 작품에서 이를 보여주듯 건물의 구조를 강조함으로써 '쌓는다'는 개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쌓아 올려진 건물들은 간략화 된 배경과 함께 제시되어 있어 이를 더욱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건물들로 인식하게 하고, 더 나아가 더욱 용이하게 관람자의 기억 속 건물들과 겹쳐질 수 있게 한다. 작가가 이렇게 보편적인 건물을 선택한 것은 오히려 그 안에서 쌓인 사람들의 시간과 이야기가 이 건물의 가치와 흔적을 형성하는 주요한 요소임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제시된 건물들은 누군가의 기억저장소가 되어 그곳에 남은 흔적과 또 새롭게 새겨지는 흔적들을 한 곳에 저장한다.

추천 이유

어떤 도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곳의 건물을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을 수 있습니다. 건물이 특정한 공간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인데, 최송이 작가의 시선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작가는 어떠한 건물이 집으로 사용되었든, 일을 하는 공간이었든 그곳에서 머물렀던 사람들의 시간을 담은 존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건물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이런 각각의 건물들이 모여 형성하고 있는 장소의 의미 역시 마찬가지로 사람이 성장해나가듯 그 건물들에 쌓이는 시간과 경험에 따라 유기체처럼 변화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꾸밈없이 진솔하게 그려낸 화면 속 공간을 통해 내 기억 속 특별한 공간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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