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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house-Gift2.

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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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My father's house-Gift2.

캔버스에 혼합재료
130x90cm (60호), 2011 작품코드 : A0635-002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2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200,000원

이용후기

mjay_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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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최순민 작가의 작품 속 ‘집’과 ‘가족’은 단순한 형태에서 시작되지만, 일정하고도 견고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회복과 휴식이라는 당연한 상징적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는 것은 작가가 우리의 일상과 표징(表徵)을 연결하는 방식을 변주한 데서 기인한다. 동일한 캔버스 내에서 질감을 달리하는 곳곳의 창문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비추고, 동판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크래치 기법으로 그려진 간결한 선은 어머니의 생을 바라보게 한다. 이처럼 표현 방식의 다양화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작품 각 부분에서 발견되는 디테일은 사랑이라는 메시지의 확장 가능성을 함의한다. 그와 동시에 자유로운 선과 면들은 감상자들에게 상상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능동적인 확장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 이유

집과 가족, 그토록 평범한 것을 우리는 자주 돌이켜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순민 작가의 작품에서 아기자기하고 장식적으로 그려진 지붕과 창문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얼어붙었던 마음도 금세 따뜻해지지요. 우리의 어린 시절 속에 숨어있던 집안의 작은 부분들이 살며시 떠오르기 때문이에요. 전체적으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형태지만, 화면에 빼곡히 놓인 집 곳곳의 메시지는 사뭇 진지합니다. 작가의 연작에서 반복되는 레퍼토리 속에서도,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는 내면의 기억을 건드리는 장식적 표현을 통해 더욱 구체화되고 있어요. 매서운 사회의 칼날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던 가족을 생각하며, 금세 따뜻하고 행복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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