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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행은 빨강을 간직한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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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서양화 석사
세종대학교 서양화 학사

삶의 여행은 빨강을 간직한 여행이다

리넨에 유채
130x162cm (100호), 2010 작품코드 : A0559-003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붉은색'을 중심으로 펼쳐 보이는 김유성 작가의 그림은 한눈에 보아도 무척 강렬하고 은밀한 내면의 서사를 품은 듯 보인다. 그러므로 그림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누구도 정답과 오답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예술이란 스스로의 경험과 상상에 따라 저마다 비슷하고도 다른 세계를 담게 되는 것이니까. 바로 그런 의미에서 김유성 작가의 그림은 무척이나 사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듯하다. 그림 속 공간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익숙한 이미지이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어딘지 모를 비밀을 품은 듯 신비롭고도 독특하고, 기괴하면서도 궁금증을 끝없이 자아낸다. 어쩌면 이것은 우리의 이성적 ‘현실’과 무의식적 ‘현실 밖’ 세계를 이어주는 ‘가장 신비로운 현대판 동화’는 아닐까.

추천 이유

세상을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갈수록 삭막해지고 있습니다. 대체 우리는 왜 이리도 외롭고, 허전하고, 뭔가에 쫓기며 사는 듯 점점 불안해지는 걸까요? 김유성 작가는 이러한 세상의 흐름에서 슬쩍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꿈꾸는 삶. 내가 좋아했고, 여전히 좋아하는 것들. 바쁜 현실을 살면서 저만치 내버려 둔 ‘나’를 다시 찾아보기로 했지요. 작가는 무의식에 몸과 마음을 맡긴 채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생각과 욕망을 그 흐름에 오롯이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향하는 ‘나’를 온전히 들여다보고 마주할 수 있게 되었고요. 작품에 흐르는 붉은빛 정서와 풍경은 바로 그러한 내면 세계입니다. 당신 역시, 이 그림과 함께 좀 더 자신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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