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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共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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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판화 박사 수료
홍익대학교 판화 석사
홍익대학교 판화 학사

공존(共存)

캔버스에 채각(彩刻)기법
70x162cm (변형 60호), 2016 작품코드 : A0549-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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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박기훈 작가는 판화적 기법에서 착안한 채각(색 채彩, 새길 각刻) 기법을 활용하여 도시의 이미지와 동물들을 초현실적으로 결합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캔버스 위에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여러 겹 칠하고 이를 깎아내는 기법으로 작품을 제작한다. 때문에 작품은 회화와 조각, 판화라는 매체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들게 된다. 박기훈의 작품은 회화이지만 평면회화가 아닌 듯 깊이감이 있고 명암이 대비되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도시의 야경과 동물들을 결합한 작품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어두운 도시의 밤풍경과 그 안에서 빛나는 빛들의 극명한 대조는 마치 바로크적 웅장함을 선사한다. 특히 이러한 도시의 밤풍경을 감싸 안은 듯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동물들의 표정은 자연과 도시에 대한 작가의 관점을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작가는 판화에서 고안한 채각 기법을 통하여 자연과 도시의 화해를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추천 이유

채각 기법은 도시의 야경이라는 현대적 주제를 판화라는 전통 매체와 결합한 박기훈 작가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입니다. 비록 작가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현대 도시의 풍경이지만 그 도시를 품고 있는 동물들의 표정은 우리에게 특정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듯 합니다. 21세기 현재 우리는 “인류세” 즉, 인간이 지구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 속 동물들은 더 이상 인류만의 유토피아가 아닌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진정한 유토피아를 꿈꾸고 실천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듯 합니다. 흰 캔버스 위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이를 다시 조각도로 파내는 지난한 수련의 과정을 통하여 작가는 이 시대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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