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ft Scen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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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학사

Shift Scene #6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112x146cm (80호), 2012 작품코드 : A053-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렌탈요금: 2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손서현 작가는 “하이퍼텍스트적이고 유희적 사유를 즐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고도로 발달된 혹은 발달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온 작가의 성장 환경을 기반으로 한 유희와 사유의 형태일 것이다. 그리고 이는 손서현 작가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해당된다. 우리는 인터넷 혹은 게임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그 과정에서 현실의 요소를 가상의 형태로 가공시키기도 하고 가상의 공간에서 현실의 세계를 구현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옮기다’, ‘이동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Shift’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 장면 혹은 공간의 ‘이동’을 의미하며 작가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은 현실과 가상의 간극에서 발생하는 순수한 세계의 모습일 것이다.

추천 이유

이 작품의 구도는 작품 바깥에서 작품을 보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화면에 끝에 서서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리고 손서현 작가 특유의 인공적이고 몽환적인 색감과 더불어 화면 속의 비현실적인 요소들은 작품 속 공간이 현실보다는 가상의 세계에 더 가깝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을 거실의 벽이나 탁 트인 넓은 공간에 걸어둔다면 가상 세계를 경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품 속에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지 그것은 자신의 상상력에 맡겨두시길 바랍니다. 공간을 한층 즐겁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지루한 일상에 또 하나의 재미를 선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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