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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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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흐르는 것

캔버스에 유채
61x73cm (20호), 2013 작품코드 : A0479-001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원선경 작가의 작업은 연필, 빗, 안경 등 자기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을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관찰 과정에서 발견한 사물의 아름다움이 그림의 소재가 된다. 작가는 사물의 형태를 온전히 보존해서 그리기도 하고, 사물의 미세한 움직임, 무늬 등 작가에게 인상을 준 특정 측면들을 재구성하여 묘사하기도 한다. 사물의 이름이 제목이 되는 전자와 달리, 후자의 경우 사물의 전체 모습이 온전히 담겨있지도 않고 제목 또한 직접적이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물이 원래 무엇이었는지 정체를 짐작할 수 없다. 이와 같이, 작가는 다른 방식으로 일상 속 사물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고 있지만 두 방식 모두 작품 속 사물에 대한 주목을 환기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전자의 노골적인 직접성이 이 사물에서 특별한 것을 찾으려는 시도를 촉발한다면, 후자의 은유적인 모호성은 그 자체로 감상자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이다. 이런 섬세한 보기는 작가가 발견한 일상 사물 속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추천 이유

아름다운 것 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채로운 색의 질서 있는 배열, 넓게 펼쳐진 웅장한 풍경, 여러 종류의 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발, 잘생긴 이목구비를 가진 사람, 건강한 신체 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안경이나 청진기, 빗 같은 일상적인 사물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작가는 우리가 그저 일상의 소품이나 도구로 보고 지나칠 사물들의 모습, 그리고 그것이 아름답고 특별해 보였던 순간의 느낌과 인상을 특유의 방식으로 감상자에게 전합니다. 작가가 발견한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통해 밋밋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것들의 범위를 넓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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