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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ket of lib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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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The basket of liberty

캔버스에 천, 유채
23x16cm (1호), 2012 작품코드 : A0475-002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유화수 작가의 작업은 꽃과 말, 소년과 소녀 등이 함께 등장하는 동화적 풍경을 통해 유토피아로의 도피를 꿈꾸는 작가의 욕망을 드러낸다. 오일 페인팅 화면에 패브릭 조각을 꼴라주 하는 작가의 작업방식은 작가의 유년시절 풍경과 연결된다. 작가의 모친은 집에서 천을 사용하여 커튼과 이불 등을 만들어 판매하며 생계를 꾸렸고, 이러한 유년의 기억은 작가에게 힘겨운 현실로부터 도피하고 싶을 때마다 자연스레 떠올리는 안식처로서 작용하였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동경함과 더불어 냉혹한 어른 사회에 대한 두려움은 작가에 의해 자연의 요소인 식물과 접목되어 유토피아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이 가상의 세계에서 작가는 자유를 상징하는 말을 채집함으로써 자신을 둘러싼 결핍과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하며,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이상세계를 탐구한다.

추천 이유

거대한 꽃과 풀이 우거진 화면 사이로 놀이하는 소년과 소녀의 모습은 마치 프랜시스 버넷(Frances Burnett)의 동화 “비밀의 화원”을 떠올리게 합니다. 유화수 작가는 어른들의 강요와 규칙에서 벗어난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유희를 그림으로써, 일상에 지치고 상처받은 어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작품 곳곳을 뛰노는 말들의 자유로운 풍경은 감상자에게도 아이들처럼 말을 붙잡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킵니다. 작품의 앞에 잠시 서서 유년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보세요. 그 시절 순수했던 꿈과 추억이 되살아나며 가슴 속을 따뜻하게 물들임과 동시에, 힘겨운 일상을 잠시 잊고 다시 발돋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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