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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경 Kang, Leekyung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미국) Fine Arts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 현재 렌탈/전시 중입니다
Untitled

캔버스에 유채
91x116cm (50호), 2011
작품코드: A046-011

렌탈요금: 150,000 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500,000 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큐레이터 노트

강이경 작가는 개인적인 감정을 소재로 주변의 풍경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익숙한 자연의 풍경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재탄생하고 그렇게 작가에 의해 왜곡된 자연의 풍경은 작가의 내적 감수성과 상상의 공간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이경 작가가 화면 위에 담아내고 있는 것은 황량하고 덧없는 공허한 심리적 풍경이기도 하고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인간에 욕심에 의해 빠르게 파괴되고 있는 자연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듯 작가의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는 거칠고 즉흥적인 드로잉과 어우러져 화면 속의 이미지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다.

추천 이유

우리는 흔히 숲이라는 단어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자연의 공간을 떠올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숲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를 원하죠. 하지만 강이경 작가가 그리는 숲은 아프거나 어두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작가에 의해 그려진 해체되고 분절되어 있는 숲의 모습은 도시화가 가속되면서 인간의 욕심에 의해 파괴되는, 지금도 아주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는 숲의 모습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작가는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숲, 더 나아가 자연의 고통에 공감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함으로써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공간에 이 작품을 걸어둔다면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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