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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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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박사
경희대학교 미술학 석사
경희대학교 미술학 학사

명경지수

캔버스에 유채
73x117cm (50호), 2013 작품코드 : A0422-001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정창균 작가는 우리 마음의 상태에 대한 이미지를 ‘명경지수’라는 이름으로 오랜 시간동안 그려왔다. ‘명경지수’란 ‘밝은 거울과 정지된 물’ 이라는 뜻으로, 가장 고요하고 안정된 마음의 상태를 가리킨다. 즉 정창균 작가가 그려내는 ‘명경지수’는 마음으로 보고 마음에 비친 상을 그려내며 인간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은유한다. 작가는 극사실적인 묘사로 정물을 그리지만 이를 통해 인간의 정서를 담아내는 치밀한 구성과 표현으로 명징한 마음의 상태를 정교하게 전달한다. 이는 작가의 회화적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함에 부족함이 없으며, 이로써 정창균 작가의 회화는 작가 스스로를 포함해 관객에게 자기반영과 함께 자기성찰로 이어지는 미적 체험을 제안한다.

추천 이유

화면은 마치 진공상태와 같이 시간과 공기가 멈춘 듯 고요한 감각을 풍기고, 절제미가 묻어나는 색감과 구도는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또한 은은하게 사물을 비추는 바닥의 상은 더없이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영과 성찰을 은유하지요. 대개 극사실회화로 이루어진 정물화는 흔들림 없는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즉물적인 이미지로 다가오지만, 정창균 작가의 회화는 ‘정서’라는 섬세한 인상과 감각에 몰두하며 극사실회화를 비단 표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각자의 상징을 품은 소재는 시간성을 담은 자연물과 묵묵한 기록이라는 이미지의 책으로 배치하며, 위태로운 현대인의 정서를 고요한 수면에 비친 풍경처럼 소박하면서도 평온한 상태와 함께 맑은 심성과 지혜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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