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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정릉 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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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서양화 학사

성북동·정릉 4동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7x130cm (60호), 2014 작품코드 : A0351-000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3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3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주연 작가는 자신이 살았던 동네를 거닐며 포착한 이미지들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재조합하여 일련의 ‘선택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즉, 이주연 작가의 풍경은 각기 떨어진 장소의 이미지들이 화면 안에서 새로운 차원의 공간 덩어리로 불어난 것인데, 이는 낯선 동네와 친해지는 작가만의 방식이며 보는 이에게도 다양한 감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된다. 특히 작가는 각각의 이미지들을 다른 장소, 다른 시점과 조합하여 새롭게 구성함으로써 마치 흐트러진 퍼즐조각과 같이 파편화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것은 기억과 생각이 머무는 지점, 공간이 불러일으키는 충동, 혹은 불안에서 비롯된 감정의 순간이 분절되고 재조합되는 형상을 탁월하게 시각화한 것이며 동시에 이들을 한 화면으로 조율하는 공감각적 공간이 된다.

추천 이유

무언가를 기억하는 행위를 떠올려 보면, 우리는 보통 어떤 과거의 이미지를 선택적으로 떠올리고 그것을 또 한번 재조합해 ‘기억’이라는 단위를 만들어 냅니다. 이주연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았던 동네, 혹은 집과 같은 개인적 공간들을 기억하는 행위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를 위해 작가는 3차원 공간을 조금 다른 차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데요. 어떤 공간이 쏟아져 내리다가 끊어지고, 문득 솟아오르다가 차분히 흘러내려가고, 모퉁이 너머엔 돌연 다른 공간이 출몰하기도 하는 연출이 돋보입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적인 공간과 마주하는 순간들을 다시금 상기하게 하죠. 이처럼 이주연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기억의 차원으로 안내하며 일상적인 경험을 나만의 특별한 기억으로 변환하도록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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