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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작품
작품코드: A0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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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아크릴채색
117x91cm (50호), 2004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김효정 작가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출하는데 있어서 이성적인 관념의 세계를 표현하는 선보다는 예술가의 감정과 감수성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색에 초점을 맞추어 색과 색감이 창조해내는 이미지를 작품의 모티브로 삼는다. 각각의 색은 고유의 정체성을 상실하지 않고 다른 색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전체를 창조하며 작가의 창조적 관념을 가시화 한다. 캔버스 위에 점점이 박힌 원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와도 같은 역할을 하며 일상의 사물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형상에는 작가의 동요하는 감정과 격동적인 정신 상태가 내제되어 있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색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각의 색이 이루어낸 형태에서 예술적 감흥을 느낄 수 있다.

추천 이유

신비롭고 환상적인 화면 구성과 다채로운 색상의 화려함이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보색을 이루는 색들이 서로를 보완하며 각각의 색이 더 뚜렷하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점점이 박힌 원들이 서로 섞이지 않고 고유의 특성을 간직한 채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마치 캔버스 위에 축제의 꽃가루가 뿌려진 듯 밝고 경쾌한 느낌마저 자아냅니다. 전체적인 조화로움 속에서 원들 저마다의 개성을 담고 있어 작가의 다양한 감성과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이 캔버스 위를 가득 메우고 있는 이 작품을 통해 일상의 공간을 상상력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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