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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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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에나멜채색
130x162cm (100호), 2001 작품코드 : A0325-000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강유진 작가의 작업은 도시 이미지를 대상으로 한다. 작가는 직접 대면한 인공적인 도시 경관, 즉 고층 건물, 수영장, 갤러리, 도로, 항공기 등의 특정 공간을 다각적으로 분해하고 중첩시켜 한 화면 안에 장엄하게 펼쳐 보여준다. 작가는 사진을 확대 복사하고 전사한 밑그림을 바탕으로 해체된 공간의 조각들을 세밀하게 표현해 낸다. 이러한 인공 구조물의 표면적 성질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강렬하고 매끈한 에나멜 도료를 사용하고, 우연적이고 화려해 보이지만 실은 회화의 평면성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로 액션 페인팅의 효과를 낸다. 작품의 소재뿐만 아니라 재료와 기법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는 강유진 작가는 그만의 호소력 있는 조형 언어로 스펙터클한 현대 도시를 재구성해 낸다. 감상자들은 추상과 구상, 2차원 패턴과 3차원적 공간, 우연과 의도, 세부와 전체, 직선과 곡선 등 서로 대립하는 개념들이 한데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작품 앞에서 화려한 풍경 이면의 본질적 세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 이유

속도와 리듬감이 느껴지는 화면, 꽉 찬 구성과 자신감 있고 과감한 구도와 색상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역동적인 에너지가 전달되는 작품입니다. 색다른 소재가 아니라 도시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익숙한 소재를 다루었는데도 새롭고 낯설게 보이고, 추상화는 아니지만 추상적 요소가 도드라져 감상자의 감흥을 폭넓게 자극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시 공간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분해하여 작가만의 독특한 조형 언어로 다채롭게 엮어 낸 덕분에, 평면 작품이지만 작가의 시선을 따라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감상을 동시에 경험할 수도 있죠. 작품이 지닌 역동성을 고려하여 넓고 높게 열린 공간에 두고 여러 사람과 함께 즐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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