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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家(귀가) Their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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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동양화 박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歸家(귀가) Their Way Home

한지에 수묵
175x130cm (100호), 2010 작품코드 : A0312-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2,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민재영 작가는 도심 속에 밀집된 사람들과 그들의 움직임을 그린다. 작가가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바로 옆에 있는 듯 가깝기도 하고, 때로는 거리를 두고 머리 위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화면 속 사람들은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데, 동일한 장소에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모여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작가의 관심과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소한 사건들이 만들어내는 삶의 궤적과 일상적인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일상 풍경을 통해 보편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하나의 무리를 이루는 각각의 개인이 개별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추천 이유

수많은 사람들, 또는 자동차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 안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같은 방향을 향해 움직이듯,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고, 유사한 삶의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 삶을 살아가는 각각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너무나 달라, 세상 속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타인과의 조우는 인간에게 언제나 어떠한 형태의 흔적이라도 남기게 됩니다. 작가는 이러한 인간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의 작품에서는 오래된 사진이나 텔레비전의 화면을 연상시키듯 수많은 가로선이 중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내 기억 속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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