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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Park, Sanghee

홍익대학교 서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서양화 학사

판매된 작품

홍콩택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시트지 컷팅
30x30cm (6호), 2014
작품코드: A031-035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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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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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1  /  White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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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박상희 작가는 시트지를 캔버스 위에 붙이고 그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형상을 그린 후 표면에 칼집을 내는 방식으로 평면회화에 입체감을 부여한다. 작가는 전통적 회화기법에 기인하여 구체적인 이미지를 재현하는 동시에 입체감 있는 추상적 패턴을 구현하며 하나의 회화적 이미지를 생산한다. 박상희 작가가 도시의 풍경에서 주목하는 것은 빛, 특히 인공의 빛이다. 도시의 인공 빛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도시의 정서와 특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작가는 이 시리즈에서 우리에게 친숙한 북촌, 삼청동, 홍대, 홍콩의 밤 거리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작가가 재현한 도시의 밤 거리는 오히려 낮보다도 화려한 모습이다. 인물이 최대한 배제되었음에도 인간이 만들어낸 건물,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따뜻하고 화려한 빛이 텅 빈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 사이로 드러나는 플라스틱 시트지의 질감과 차가운 기하학적 패턴은 도시가 가진 두 얼굴을 하나의 작품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추천 이유

늘 지나치는 거리의 모습도 정지된 화면에 담아놓으면 평소에 주목하지 않았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조명이라는 화장을 덧입은 화려한 밤거리라면 더더욱 그렇죠. 손을 대면 조명의 열기가 느껴질 것만 같은 화려한 색감에 더해서, 박상희 작가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시트지 작업 덕분에 이 작품은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깊이감과 독특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간판 하나, 자동차 하나도 눈여겨보게 되죠. 예술가의 눈을 빌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를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작품입니다. 밋밋한 공간에 걸어두면 마치 조명을 켜 둔 것처럼 환하게 밝혀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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