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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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코드: A030-034

핑크 글라스

캔버스에 유채
18x26cm (2호), 2016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280,000원

구매가격: 280,000원

큐레이터 노트

허보리 작가는 유희라는 도구를 통해 나약한 인간존재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성에 도전장을 던진다. 작품에는 비유적 표현이 뿌리를 이루고 작가가 처한 상황과 감정이 줄기가 되어 스토리를 이룬다. 작가는 사물을 관찰하는 단계에서 작품에 감정을 이입하는 단계로 나아가는데 흔히 접하는 음식이나 일상적인 사물들이 갖고 있는 조형적인 특징과 기능에 사람의 감정을 빗대어 그 사람의 상태를 표현한다. 비현실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고 일상 언어 속의 비유를 시각적으로 재현하여 서로 어울리지 않는 배경과 사물의 조합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줌으로써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회화보다 더 구체화된 상황을 연출하여 부정적인 감정들을 유희적 풍자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추천 이유

허보리 작가의 작품에는 익숙한 풍경 속에 작가의 상상에서 비롯된 이미지가 불쑥 끼어들어 예상을 깨는 반전과 웃음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물의 모습은 마치 사람을 보는 것 같고 사물이 처한 상황을 생각하다 보면 작가의 마음까지 읽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만화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동화 속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듯 하기도 한데 그것은 작가 특유의 유쾌함과 해맑음 때문일 것입니다. 작품이 어떠한 상황의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는 않지만 작가가 처한 상황이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작품이 공간에 유쾌한 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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