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미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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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코드: A028-044

금산사 미륵전

캔버스에 수묵
130x162cm (100호), 2014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여운 작가는 “건축물은 사람보다 오래 살아남아 사람들이 살았던 직접적인 흔적을 보여주어 좋다”라고 말했다. 동양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수묵 기법은 건축의 이러한 속성과도 잘 어우러진다. 대상을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 역사와 특징에 대해 알지 못하면 잡아낼 수 없는 세밀한 부분들을 묘사한 작품 앞에 서면 대작 풍기는 숭고미를 느낄 수 있다. 건축물에 대한 작가의 시선은 이미지와 본질의 관계를 탐구하고 이를 평면에 표현하기 위해 장고를 거듭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곁에 실재하는 대상을 객관적이면서 동시에 이상적인 풍경을 담아냄으로써 이여운 작가의 작품에는 도시와 건축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볼 수 있는 동시에 감정이 배제된 묘사에서 일견 냉소와 고독의 느낌도 깃들어져 있다.

추천 이유

이여운 작가는 오랜 시간 공간에 관한 연구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해석을 발전시켰습니다. 세밀한 묘사, 절제된 색감,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구성, 수묵의 농담과 번짐 효과가 적절하게 사용되어 사실적이면서 동시에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존재했던 건축물은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대조적으로 공허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옛 건축물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재해석하고 전통적인 수묵 기법을 현대적 장르로 발전시킨 이여운 작가만의 시각은 공간에 숭고한 멋을 줄 것입니다. 아울러 오늘날에 걸맞은 방식으로 전통의 가치를 이어나가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작가의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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