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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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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 박사 수료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 학사

별밤

장지에 채색, 호분, 색연필
73x61cm (20호), 2015 작품코드 : A0279-0002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4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400,000원

이용후기

illysoo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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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진아 작가는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과 느낌을 작업의 소재로 삼는다. 이때의 느낌은 작가의 시각적 경험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경험은 시각 외에도 후각, 촉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들을 통해서 일어난다. 따가운 햇살이 내 피부에 닿을 때의 촉감, 바람을 타고 흘러오는 풀 냄새 등 작가가 주목하는 느낌은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들이다. 이진아 작가의 작품은 이런 고유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이 느낌들이 그 순간에는 매우 사적이고 전혀 소통될 수 없는 차원의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험이 작품을 통해서 구현됨으로써 우리는 이런 고유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인 인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인간은 양적으로, 언어로 파악될 수 없는 그런 느낌들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진아 작가의 작품은 이런 느낌을 갖는 것이 인간의 본성에 속한다는 매우 당연하지만 우리가 흔히 잊고 사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추천 이유

색, 면, 선들의 조화는 어떤 법칙에 의해 규정되는 질서나 배열은 아니므로 이런 점에서 작품은 질서와 무질서라는 두 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한쪽에 속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런 길, 이진아 작가가 소재로 삼은 ‘고유한 느낌’이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언어로 구체적으로 표현되기는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매우 생생하고 구체적인 감각으로 다가옵니다. 훌륭한 예술작품을 봤을 때, 자연환경을 보았을 때, 우리는 ‘참 좋다!’라는 감정을 가집니다. ‘좋다’라는 말은 그 순간의 감정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느낌을 어렴풋이 전달합니다. 이진아 작가는 언어의 이와 같은 한계를 뛰어넘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감정들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고 풍부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작품을 통해 그러한 느낌에 한 발 더 다가서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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