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작가 정보 더보기
김민주 Kim, Min Joo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어락원 (魚樂園)

장지에 먹, 채색
110x156cm (100호), 2008
작품코드: A026-027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5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장자는 꿈 속에서 자신과 나비의 구별이 모호한 상태를 경험한 후 세상과 사물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김민주 작가는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를 바라보다 느낀 감상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계가 모호한 세상의 모습을 작품에 표현하게 된다. 이 작품속의 세상은 물고기와 사람, 또는 그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된다. 서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구분짓지 않는 삶의 형태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그녀의 작품은 생소한 조합을 통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적인 경험을 제시하고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또한 작가의 바람처럼 유유히 헤엄치는 반인반어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건내는 위로와 함께 휴식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추천 이유

김민주 작가의 작품은 멀리서보면 깔끔하지만 보다 가깝게 다가갈수록 재기발랄함이 돋보입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인어공주와 같은 반인반어(반 인간, 반 물고기)이지만 이 그림 속의 존재는 시각적으로는 무척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정작 물고기의 머리와 사람의 다리를 가진 이 존재는 여유롭기 그지없습니다. 많은 연잎 사이를 유유히 헤엄치며 모든 일에 무관심한듯한 표정으로 관객을 바라봅니다. 무엇이 그리 고민인지, 어떤 것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듯한 표정입니다. 쳇바퀴 같은 일상 속의 작은 여유로움이 필요할 때, 또 타인에 대한 관용과 이해가 필요할 때 이 그림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여보세요.

김민주 작가의 다른 작품

[A026-001] 물을 긷다[A026-002] 물을 긷다[A026-003] 물을 긷다[A026-004] 물을 긷다[A026-005] 휴가(休家)[A026-006] 순간의 여유[A026-007] 순간의 여유[A026-008] 산수유람[A026-009] 산수유람[A026-010] 배를 저어가자[A026-011] 배를 저어가자[A026-012] 배를 저어가자[A026-013] 어초문답[A026-014] 어초문답[A026-015] 어초문답[A026-016] 어초문답[A026-017] 어초문답[A026-018] 어초문답[A026-019] 어초문답[A026-020] 배를 저어가자[A026-021] 산수유람[A026-022] 산수유람[A026-023] 배를 저어가자[A026-024] 배를 저어가자[A026-025] 어락원 (魚樂園)[A026-026] 어락원 (魚樂園)
현재 작품
[A026-028] 어락원 (魚樂園)[A026-029] 어락원 (魚樂園)[A026-030] 어락원 (魚樂園)[A026-031] 어락도 (魚樂圖)[A026-032] 어락도 (魚樂圖)

추천 작품

[A371-037] 익숙한풍경2[A073-088] 체온 no.2[A540-001] 킹콩 NO.1[A308-008] 비밀얘기[A425-011] 가슴 속 한켠_2[A173-010] 포옹[A516-026] orbital#4[A377-006] 또 다른 자연[A170-021] 벌레가 되고 싶은 소망[A462-005] 밤에도 떠있는 태양 19[A058-006] 동물농장[A405-010] 달밤에 퍼지는 야생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