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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Kim, Min Joo

서울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물을 긷다

장지에 먹, 채색
173x141cm (100호), 2012
작품코드: A026-002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5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옛 선비들은 스스로 어부나 나무꾼을 자처하며 권력과 경쟁, 암투 같은 세속적 질서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으로서의 은일자를 꿈꿨다. 김민주 작가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관조하는 은일자의 시선을 유지하며 복잡하고 고단한 일상으로부터의 일탈을 희망한다. 산수를 배경으로 물고기와 작가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갓을 쓴 나체의 인물이 작고 가늘지만 존재감을 드러내며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있다. 자유롭게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와 자연과 어우러져 산수를 즐기고 있는 인물의 모습에서 호방한 삶의 여유마저 느껴진다. 여유 있고 유유자적한 삶에 대한 지향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에는 내심 속세를 벗어나 강호산하에 은거하여 세상의 한적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려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있다.

추천 이유

동양화의 담백한 멋에 젊은 작가의 감성이 더해져 유쾌하면서도 사색적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자연을 관조하면서 자연에 동화된 혹은 자연을 닮고자 하는 작가의 자화상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먹 농담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는 동시에 수채화처럼 붓자국이 겹쳐지면서 사물의 입체감을 표현하는 현대적인 기법이 동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먹의 깊고 부드러운 느낌과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녹색톤의 색감이 자아내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공간의 격조를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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