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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on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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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 학사

Cotton candy

캔버스에 유채
130x162cm (100호), 2018 작품코드 : A0254-0040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8,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기억은 끊임없이 흐르는 시공간 속에서 끊임없이 재편집된다.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기억의 이미지들은 변하고 강화되고 스러짐을 반복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보고 싶은 것"과 "있는 그대로"는 그렇게 중첩을 계속하며 무한한 변양을 생산한다. 김보연 작가에게 그 기억의 절편들은 입방체 큐브에 고스란히 담긴다. 마치 얼음처럼 기억은 그대로 보존된 듯 생생히 붙잡혀 있는 듯하다. 그러나 이 큐브들은 계속해서 분할되며 움직임을 달리하는 동작 중에 있다. 이 기억의 절편, 큐브들은 하나로 결합 되어지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하며 우리네 기억을, 우리의 삶을 구성해간다.

추천 이유

인상은 잔상이 되고, 잔상은 인상됩니다. 새로이 무한히 구축되는 이미지들이 우리의 기억을 짓고 엮이면서 '나'라는 사람이 구성되어 가는 것일 테지요. 김보연 작가는 일상 속에서 여행 속에서 겪은 이미지들이 그렇게 여러모로 구성되는 과정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기억이란 것이 본디 그러한 것처럼 이미지들은 무한히 흐르고 결합하며 변화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지요. 딱딱하게 굳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세계도, 나라는 사람도 그 어느 것도 수많은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힘과 겨루며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 김보연 작가의 작품에서는 그 명료한 사실이 분명하게 살아 움직이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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