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작가 정보 더보기
전희경 Jeon, Hee k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살이' 정경 소우주,다시금,적응,파랑,현실

합성피혁에 아크릴채색
130x162cm (100호), 2010
작품코드: A025-021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전희경 작가는 화려한 색감과 화려한 색들의 낯선 조합을 잘 활용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형상을 알 수 없는 비정형적인 이미지에서는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표현력이 전달되며 동시에 인간의 욕망과 심연의 감정들에 대한 사색을 느낄 수 있다. 유동적인 이미지를 잘 들여다보면 동양의 산수화가 연상되는데, 전에는 볼 수 없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상자들은 심리적으로 압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과 비현실의 조화, 그리고 대조적으로 낯선 색들의 조합은 마치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요구의 일치와 충돌에서 비롯되는 삶의 모순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현대 사회의 단면과 인간의 심연을 추상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은 보는 이들이 삶에 대해 고찰할 수 있게 한다.

추천 이유

전희경 작가의 작품에서는 손에 잡히지 않는 형태와 화려한 색으로 현대적인 스타일을 엿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확장되는 색면과 흔들리는 선은 부단히 움직이는 자연의 모습과 인간 사회의 역동성을 연상시킵니다. 언뜻 보면 어지러운 이미지와 색이 펼쳐져 있지만 이를 인간의 신체에서 비롯된 유기물과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성질로 이해할 때 더없이 깊은 동양의 정신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마다 구성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과감한 붓질과 색의 조합에서 독특한 개성과 긍정적인 기운이 전달되어 공간을 창조적 힘으로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전희경 작가의 다른 작품

[A025-001] in between[A025-002] '간극' in between (보쉬를 위한 space for Boush)[A025-003] -살이' 정경[A025-004] -살이' 정경; 불안,행복,떨림,봄,세념[A025-005] -살이' 정경; 불확실, 희망봉, 소우주, 그림자, 미완성[A025-006] -살이' 정경; 성장,에너지,확장,촉수,연속[A025-007] in dialogue with her 1[A025-008] in dialogue with her 2[A025-009] in dialogue with her 3[A025-010] in dialogue with her 4[A025-011] in dialogue with her 6[A025-012] in dialogue with her 7[A025-013] in dialogue with her 8[A025-014] Tentacled desire (world series)[A025-015] Tentacled desire + big apple Ⅰ[A025-016] Tentacled desire + big apple Ⅱ[A025-017] in between[A025-018] in between[A025-019] in between[A025-020] 산수_도
현재 작품
[A025-022] -살이' 정경 의지,겹침,허함,죽음,확장[A025-023] -살이' 정경 혼돈,인생,시작,용기,적막[A025-024] 그 찰랑거리는 경계면에서[A025-025] 난파 된 나의 배[A025-026] 닿을 수 없는 무아[A025-027] 닿을 수 없는 현실[A025-028] 뒤로 오니 그냥 빈 곳이었다[A025-029] 상상의 계곡[A025-030] 심연의 계단[A025-031] 이상적 삶[A025-032] 이상적 삶 2[A025-033] 터져버릴 것 같은[A025-034] 터져버릴 것 같은 2[A025-035] 하얀 쓰나미[A025-036] 동일 선상에 있는 A와B[A025-037] 동일 선상에 있는 A와B[A025-038] 심연의 계단2[A025-039] 부유하는 그 순간[A025-040] 어떤 것들의 사이[A025-041] 어떤 것들의 사이[A025-042] 어떤 것들의 사이[A025-043] 어떤 것들의 사이[A025-044] 어떤 것들의 사이[A025-045] Utopia_the place[A025-046] 깊은 들 숨[A025-047] Moon scene[A025-048] 몽상도[A025-049] 몽상도[A025-050] 생_몽상도[A025-051] 연무도

추천 작품

[A371-037] 익숙한풍경2[A073-088] 체온 no.2[A540-001] 킹콩 NO.1[A308-008] 비밀얘기[A425-011] 가슴 속 한켠_2[A173-010] 포옹[A516-026] orbital#4[A377-006] 또 다른 자연[A170-021] 벌레가 되고 싶은 소망[A462-005] 밤에도 떠있는 태양 19[A058-006] 동물농장[A405-010] 달밤에 퍼지는 야생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