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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Jeon, Hee kyoung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홍익대학교 회화 학사

in dialogue with her 8

종이에 연필, 수채
32x44cm (8호), 2011
작품코드: A025-013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 
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전희경 작가는 화려한 색감과 화려한 색들의 낯선 조합을 잘 활용하면서도 철학적이고 사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형상을 알 수 없는 비정형적인 이미지에서는 자유롭고 개성이 강한 표현력이 전달되며 동시에 인간의 욕망과 심연의 감정들에 대한 사색을 느낄 수 있다. 유동적인 이미지를 잘 들여다보면 동양의 산수화가 연상되는데, 전에는 볼 수 없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상자들은 심리적으로 압도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과 비현실의 조화, 그리고 대조적으로 낯선 색들의 조합은 마치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요구의 일치와 충돌에서 비롯되는 삶의 모순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현대 사회의 단면과 인간의 심연을 추상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은 보는 이들이 삶에 대해 고찰할 수 있게 한다.

추천 이유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가의 다른 작업과 달리 이 작품은 얇은 연필 선이 명확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그 위에 수채 물감이 자유롭고 힘 있게 표현되어 있어 역동적인 분위기마저 자아냅니다. 언뜻 보면 어지러운 이미지와 색이 펼쳐져 있지만 이를 인간의 신체에서 비롯된 유기물과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성질로 이해할 때 더없이 깊은 동양의 정신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작품이 개별적으로 지닌 매력도 있지만, 8개의 연작을 함께 구성하여 감상하면 훨씬 더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이 작품을 통해 밝고 쾌활한 기운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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