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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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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잉크, 스프레이, 아크릴
74x53cm (20호), 2017 작품코드 : A0209-001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600,000원

렌탈요금: 6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6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우리는 풍경을 감상하며 깊은 사색에 잠기거나 그곳에 감응한다. 바라보는 풍경이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내 마음 상태에 따라 무정(無情)한 풍경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다.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이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전자든 후자든,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그것과 소통하고 교감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전혜림 작가가 그리는 풍경은 적막하고 황량하다. 인간 내면의 고독과 상실감을 단조롭게 무덤덤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풍경의 묘사는 사실적이나, 작품 속 공간은 어디에도 없을 것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결은 이 작품이 실재하는 장소가 아닌 마음의 풍경을 그려낸 듯한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추천 이유

예술가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그래서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창이 되어 줄 이 작품은 지루한 일상에 자극되기에 충분합니다. 작품을 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게 되고, 좀 더 시간을 두고 바라보다 보면 작품 속 풍경이 내 안을 비춰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것으로부터 일상의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거울을 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작품을 공간에 걸어두세요. 작품이 주는 깊은 울림은 공간을 잔잔하게 채울 뿐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채우고, 일상에 변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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