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작가 정보 더보기
임희성 Yim, Hee Seong

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Chair

아크릴패널에 아크릴채색
120x80cm (50호), 2014
작품코드: A018-020

렌탈요금: 렌탈불가
구매가격: 4,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임희성 작가는 대립과 조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투명 아크릴보드에 드릴을 사용해 산수의 이미지와 더불어 현대의 디자인적인 면과 색을 조합해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준다. 우리가 이전부터 경험한 것 대신,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는 우리가 알던 풍경이 새롭게 변해가는 것과 일맥상통하는데, 작가는 맨 처음 도시개발이 시작되던 당시 자연의 곡선 대신 직선의 건물들이 생기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곧 어색하고 불편했던 이미지는 신선하게 다가왔고 이렇게 새롭게 개발된 풍경은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이 대립하고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었다. 그렇기에 작가 역시 새로운 풍경에 맞추어 새로운 방법, 즉 아크릴과 전동 드릴을 사용해 작업을 하게 되었고, 이는 오늘날 우리의 산수를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특히 산수를 이용해 사람의 형태를 드러내고 있어 더욱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추천 이유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임희성 작가의 작품에는 볼거리가 참으로 많습니다. 여러 겹 겹쳐진 듯한 그림 내부의 모습과 함께 자유롭기 그지없는 온갖 선과 면들이 그렇습니다. 아무 멀리서 보았을 때에는 분명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우리는 그림의 아주 작은 부분부분에 집중하게 됩니다. 특히 이 그림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작은 부분 부분을 보면 모두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을 밝은 색의 선들이 둘러싸고 있지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작업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마음을 느껴보시면서, 넓은 공간에 걸어두면 분위기를 장악하기에 충분한 가진 이 작품을 즐겨보세요.

임희성 작가의 다른 작품

[A018-001] 잘려진산수scene#12-013W[A018-002] 잘려진산수scene#11-08H[A018-003] 잘려진산수scene#11-014H[A018-004] 잘려진산수scene#11-006W[A018-005] 잘려진산수scene#11-002W[A018-006] Transformation#1[A018-007] Transformation#5[A018-008] Transformation#7[A018-009] Transformation#8[A018-010] Back to the Present-삼일포[A018-011] Back to the Present-朴淵瀑圖박연폭포[A018-013] Curtain[A018-014] Landscape[A018-015] Landscape[A018-016] Tree[A018-017] human[A018-018] Landscape[A018-019] Tree 2
현재 작품

추천 작품

[A438-010] 4월에는바람이불고[A455-001] 골목길 차고[A075-029] 또 다른 질서[A248-005] 노을[A126-014] portrait in the dusk[A429-020] 구름 빛 파도[A074-047] Landscape[A355-040] 나무의자[A217-012] 제주도[A194-010] Memory[A425-002] 그녀의 기억[A102-111] 정지의 시작-20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