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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성 Yim, Hee Seong

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Back to the Present-삼일포

플랙시글래스에 유채, 아크릴채색
120x200cm (120호), 2009
작품코드: A018-010

렌탈요금: 렌탈불가
구매가격: 6,000,000원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view in room

거실 1  /  White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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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색

큐레이터 노트

“옛 그림을 보며 느꼈던 감동의 형식과 정신을 차용하여 그림의 이미지와 재료, 색감, 작업 방식 모두 내가 느낀 시대의 기운과 정신을 담아 화면에 토해 냈다.” 임희성 작가가 작가 노트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의 작품은 전통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역동적인 현대의 기운을 선연히 담고 있다. 산업화 시대의 상징과도 같은 전동 드릴을 붓 삼고, 아크릴 보드를 종이 삼은 작가의 작업은 그야말로 토목 공사 현장을 방불케 한다. 그러나 이 거친 작업실에서는 놀랍도록 아름다우면서도 신비한 선들이 탄생한다. 작가만의 독창적인 작업 방식에서 비롯된 특유의 준법은 오늘날 한국을 드러내는 데 손색이 없으며,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의 정서마저도 표출해 내는 듯하다.

추천 이유

기운생동하는 동양화의 전통과 현대적인 미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특히 이 작품은 조선 선수화의 새 지평을 열었던 겸재 정선의 회화를 재해석한 흥미로운 작업으로, 옛 정신과 오늘의 기운을 견주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과감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채, 힘 있는 선의 운용, 기운 찬 구성이 잘 어우러져 공간에 활력을 불러옵니다. 작품 크기도 시원스러운 만큼, 너른 공간에 전시하면 우리 자연의 호방함까지 누릴 수 있을 겁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물론이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날, 기분 전환이 되어 줄 작품입니다. 이 그림과 함께 여러분의 공간에 청정한 기운을 들여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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