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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성 Yim, Hee Seong

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 판매된 작품입니다
Transformation#5

플랙시글래스에 에나멜채색
60x90cm (30호), 2012
작품코드: A018-007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큐레이터 노트

[현대성을 획득한 한국화의 아름다운 변신]
임희성 작가의 최근 작품에는 우리 전통 산수의 이미지가 강렬한 색감의 기하학적인 구조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색깔과 크기, 모양을 달리한 삼각형들은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선을 만들며, 자연과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연상케 한다. 이는 임희성 작가가 젊은 시절 옥탑방에서 바라봤던 서울의 하늘의 경치, 곧 산의 곡선들과 반듯한 수직 수평의 콘크리트가 혼재된 그래프와도 같은 선들에서 영감을 받은 까닭이다. 추상과 구상을 함께 담아 내며 더욱 깊어진 조형성을 자랑하는 최근 작품들을 보노라면, 한국화의 경계가 한층 넓어진 느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이유

이 작품은 강렬한 색감과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합니다. 다양한 이미지들이 간결하면서도 안정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활력 또한 느끼게 합니다. 정적인 듯 동적인 느낌이야말로 이 작품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산수의 풍경을 담아내는 동양화의 특성을 즐김과 동시에 작가의 젊고 감각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어 모던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작품입니다. 작품을 걸어두시면 공간의 깊이가 한층 깊어지는 느낌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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