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80% 할인에 HAY 테이블까지!?

~ 4/22(월) 신청 고객 한정

Hide n seek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렌탈/전시중
김선우 작품 더보기
동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Hide n seek

캔버스에 과슈
116x91cm (50호), 2018 작품코드 : A0174-01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동물우화는 풍자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무거울 수 있는 작품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을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하나의 언어와 같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 김선우 작가는 새를 작품의 소재로 사용한다. 하늘을 나는 새는 자유를 상징하지만, 그의 작품 속 새는 인간의 몸을 하고 땅에 붙어 있다. 마치 나는 법을 잊은 것처럼 말이다. 자유를 잃은 인간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의 작업은 자유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회는 미디어를 통해 ‘정상적인 것’, 그리고 ‘좋은 것’의 기준을 거의 강요하다시피 한다. 개인의 꿈과 행복의 기준은 획일화되어가고, 개성과 존엄성은 훼손된다. 김선우 작가의 작품은 현 세태를 비판하고, 현대인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가 고민하게 한다.

추천 이유

우리는 자유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자유를 즐기며 사는 것 같진 않습니다. 너무 많은 의무감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일까요.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틈도 없이 살아남기 위해, 혹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등 떠밀려 살아갑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인간처럼 옷을 입고, 행동하는 새의 모습은 자신의 개성을 잃은 우리의 자화상인지도 모릅니다. 새의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고, 우리의 삶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팝아트적인 이미지와 만화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시각적 즐거움을 주지만, 작품을 보고 있으면 괜한 씁쓸함이 느껴집니다.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이 작품으로 일상에 깊이를, 공간에 재미를 더해보세요.

추천 작품

[A0685-0031] 그곳에서 그대들은 I-01[A0703-0013] Latent Utopia no.11[A0188-0046] 부안_부안댐[A0433-0098] 안압키나발루[A0260-0074] We got lost2[A0871-0029] Blue, Forest Song[A0298-0060] 다실바 화분#7[A0088-0008] Kali 1[A0257-0007] 소녀와 블랙 로즈[A0584-0050] 푸른문자2[A0088-0028] nomade-journey 02[A0153-0073] Happiness[A0113-0006] Diver[A0223-0057] the crying of Arirang[A0808-0022] Walking in the Clouds [A0582-0021] 공공의 적[A0445-0018] Speaker is Fixed for Anyone[A0584-0074] 흰 달[A0564-0008] Time for Existence09[A0174-0058] Rider[A0297-0025] 익숙함에서 멀어지다[A0882-0029] 꿈의 강-언젠가 그날이 오면[A0483-0007] oh my paradise[A0053-0021] 에메랄드 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