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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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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복불복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91x117cm (50호), 2014 작품코드 : A0174-004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김선우 작가의 작품은 평면적인 회화 기법, 강렬한 색감, 뚜렷한 형태, 그리고 분명한 메시지까지 팝아트가 등장해 지속해서 미술계 내외에서 인정받는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다. 흔히 팝아트는 채도 높은 색감과 만화적 표현기법으로 완성된다고 여겨지기도 하는데, 사실 사회에 대한 비판의 식이나 철학적 고민을 긍정적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고차원적인 회화 장르이다. 김선우 작가가 만들어낸 캐릭터인 '새 인간'은 현실에서 자유를 상징하는 새의 겉모습에 반복적인 일상과 업무에 매몰된 현대인으로 표현되어 있다. 획일적인 모습으로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새 인간'들은 대중매체에 의한 몰개성 시대를 대변하기도 한다. 작가는 단순한 표현 기법으로 사회를 풍자하는 통찰력으로 우리에게 자유와 꿈, 행복, 개성 등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추천 이유

작품을 마주한 순간, 작가가 만들어낸 ‘새 인간’이라는 캐릭터와 단순한 표현 방식으로 친근함이 느껴지지만 이내 약간의 불편한 감정이 뒤따라옵니다. 생각을 읽을 수 없는 표정, 획일화된 복장, 텔레비전 속의 인물과 다를 바 없는 자신의 모습 등은 마치 자신의 개성을 잃고 사회와 소속된 집단의 규율에 맞추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새 인간’ 캐릭터들은 어쩌면 우리의 자화상일지도 모릅니다. 김선우 작가는 이렇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팝아트라는 장르로 단순화하여 표현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철학적 고민을 던져줍니다. 업무가 이루어지는 공간, 혹은 일과를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작품을 마주하여 공간에 재미와 함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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