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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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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코드: A017-035

portrait

캔버스에 유채
23x16cm (1호), 2015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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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00,000원

구매가격: 3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박지혜 작가는 자신과 주변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거나 일상의 사건을 소재로 하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그녀의 작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지만, 여기에 회화적 상상력과 실존에 대한 깊은 사유가 더해져 흥미로운 미감을 만들어 낸다. 그녀는 인간이 인간의 삶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한다. 이는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의문이기도 하다. 그는 잔혹한 인간의 모습에 절망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실존(existence)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존재를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불안과 고독, 자기 절망은 불가피하다. 현대인의 필연적 슬픔은 표정이 없거나 생기를 잃은 듯 보이는 인물의 모습에 의해 표현되고, 분열적 색감의 조합은 현대인의 우울한 내면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다.

추천 이유

화려한 색감과 짙은 윤곽선을 이용한 과감한 표현이 돋보이는 이 초상화는 약간은 그로테스크하기도 하고, 강렬한 인상을 전해 줍니다. 동시에 분열적 색감의 조합은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묘하게 뒤틀어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더욱 생경하게 다가옵니다. 젊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당신께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지루한 공간을 독특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바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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